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286 01.03 23:175041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162 0:4132833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200 0:1639108 0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35 9:3915253 1
야구/정보/소식김혜성 메이저리그 간다!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베츠·프리먼·..66 3:5127710 1
덕질 말고 좋은 취미 없을까?1 12.27 23:47 34 0
어플 대화 12.27 23:47 9 0
istp 특징 뭐야?2 12.27 23:47 109 0
계획 세웠는데 틀어지면 스트레스받는사람들 있어?? 5 12.27 23:47 19 0
22살에 취미가지면 취업못할까?10 12.27 23:47 52 0
내일 파마하러 가는데 머리 감고 가야해?1 12.27 23:46 12 0
과생활 접는다는 게 무슨 뜻이야? 1 12.27 23:46 144 0
✔️정규직 이직하려고 하는데 현직장에서 입사 8개월차면✔️ 12.27 23:46 15 0
안마원 가본 익들 있어? 나 궁금한거 12.27 23:46 51 0
나 자취하는데 한번만 읽어주라 12.27 23:46 13 0
유튜버들 공구 부작용 : 이제 찐 추천템이어도 믿ㅇ음이안감3 12.27 23:46 430 0
윤석열 깜빵가면 엉덩이 벌리고 항문검사 할텐데 그거 보는 검사관은 뭔죄임?4 12.27 23:46 55 0
유니클로 히트텍말고 다른 거 추천해주라2 12.27 23:46 51 0
게임 현질 어떻게 생각해...?3 12.27 23:46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거 현타온다3 12.27 23:46 356 0
코옆 볼살은 어케없애??? 12.27 23:46 13 0
주둥이랑 여사친 걍 사겼음좋겠음1 12.27 23:46 1012 0
에펙으로 영상만드는 사람들아ㅠㅠㅠㅠㅠ제발도와줘 12.27 23:46 14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 애인 이 정도면 애정없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6 12.27 23:45 230 0
물이 갑자기 막 마시고싶은거 이유가멀까4 12.27 23:4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