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6 9:3154962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70 11:4934401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29 15:165927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07 20:40944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7733 5
연말에 다들 살 찌는 중임? 12.25 21:53 18 0
수능 국영수만 30프로 반영인데8 12.25 21:53 34 0
미용실 염색하러 갔는데 강제 탈색당한적 있음 12.25 21:53 63 0
정신병원은 어떻게 찾아?? 12.25 21:53 34 0
귀욥지 12.25 21:53 18 0
난 운동선수 못하면 아내한테 가서 난리치는게 너무 웃김1 12.25 21:53 22 0
토핑 없는 단쉐 추천 좀!! 12.25 21:52 7 0
카톡 히스토리 잠금해놓으면 최근사진 하나밖에 안보여???2 12.25 21:52 13 0
이성 사랑방 메신저 안 끊은건 무슨 의미일까 12.25 21:52 28 0
여자 혼자 엽떡 한 통을 한끼에 다 먹는게 가능해?4 12.25 21:52 51 0
영화 대사 한줄씩 넣어서 위클리 플래너 만들고 싶은데 12.25 21:52 10 0
이성 사랑방 애프터를 동네에서 하는데 옷 어케 입지 12.25 21:52 15 0
이런 얼굴상은 어떤 분위기가 느껴져?14 12.25 21:52 767 0
실업급여 받으려면2 12.25 21:52 72 0
시험전에 친구가 초콜릿 기프티콘 줬는데4 12.25 21:52 24 0
난 엄마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있을때 교수님이 12.25 21:52 27 0
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38 12.25 21:51 58850 3
서울에서 여자 혼자 밤에 할거 추천 plz..🥹9 12.25 21:51 56 0
대체 샤워볼에 인형은 왜 다는거야???5 12.25 21:51 854 0
이 감정은 뭘까.. 12.25 21:5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