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자취방 구해야 되는데 시간이 하루밖에 안 돼서ㅠ


 
익인1
가넝
23시간 전
글쓴이
아옹... 기찮지만 담주에 갔다와야겠다 고마워!
23시간 전
익인2
ㅇㅇ
23시간 전
익인3
ㅇㅇ 가능 나 하루에 부동산 6곳 매물 15개 봄
23시간 전
익인4
ㅇㅇ가능 나 하루에 부동산 3곳에 매물10개정도 봄
23시간 전
익인5
가능 나 4곳 10개 봤어
23시간 전
익인6
완전 가능함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아이폰 16 프로맥스 색상 뭐가예뻐??4 12.25 20:09 18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개대박 이상형인데 10살차이야 2 12.25 20:09 95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족끼리 크리스마스 파티,,5 12.25 20:09 193 0
24살인데 내가 이 나이 먹을때까지 모솔일줄 몰랐엌ㅋㅋㅋㅋㅋㅋ7 12.25 20:09 226 0
붓기캔디 올리브영 8 12.25 20:09 159 0
피자 시켰는데 갈릭디핑소스 유통기한 지난 거 줌...2 12.25 20:09 11 0
istp는 회피형이 많아?13 12.25 20:08 292 0
오늘따라 12.25 20:08 17 0
진짜 서울 운전자들 얼마나 태도가 그지같으면2 12.25 20:08 48 0
다이어트 지금 닭가슴살 쌀국수2 12.25 20:08 21 0
에효 백수됐더니 또 차별 시작이네~ 12.25 20:08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많이좋아ㅎㅏ는데 상대방 맘이 안느껴지면 헤어져두되는거지? 3 12.25 20:07 82 0
울집 강아지 밥을 너무 많이먹어..... 왜그래?6 12.25 20:07 56 0
왜 헬이 몸까면 알파메일 소리 듣는데 여자가 노출있는 옷입으면2 12.25 20:07 20 0
방어 2인 시킬까 3인시킬까?? 고민5 12.25 20:07 32 0
애인있는 남자가 여자후배한테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는거 어케 생각해20 12.25 20:06 34 0
이 만화 아무리봐도 이 캐릭터 ㄹㅇ 잘 만들었음39 12.25 20:06 595 2
적반하장도 아니고 지가 쳐놓고 대꾸도 안했더니 싸가지없다고 그러네 12.25 20:06 11 0
올해는 진짜 안춥네1 12.25 20:06 2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테 밥사면 호감이야..?15 12.25 20:06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