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한 달에 6번째 오네 장난하나

출석 100일 넘었더니 출석 유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는구느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8 12.25 12:5974930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1 1:09199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5 12.25 13:2254348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5 12.25 21:511091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2190 0
찐친 축의금 얼마할까 30/50 고민이야 23 12.25 18:29 39 0
사랑받지못한사람은 인성이 안좋을수밖에없음1 12.25 18:29 30 0
혹시 다른 사람이 쳐다보면 일 못하는 사람 있어?? 2 12.25 18:29 24 0
뭔가 특별한거에 열등감이 있나 12.25 18:29 37 0
동생 하루종일 이어폰 끼는거 ㄹㅇ 거슬린다 12.25 18:29 48 0
내 친구 정말 이해 안 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5 12.25 18:28 6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왜 내 카톡 안보지..??1 12.25 18:28 100 0
아 까먹고 리뷰이벤트 먹튀했다 12.25 18:28 18 0
고속버스 기사님들은 집이 어딜까? 12.25 18:28 67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57 12.25 18:28 14807 1
인스타 사진 올리는 것 중에 제일 이해 안 되는 것 중 하나5 12.25 18:28 386 0
아기 용품 질문~! 12.25 18:27 13 0
내이름 김유진 <<< ㄹㅇ ㄹㅈㄷ임19 12.25 18:27 748 0
이제 성형 더이상 안한다6 12.25 18:27 89 0
촉인아 전남친 연락 안오겠지?? 12.25 18:27 8 0
이마트에는 트레이더스 그 큰 치즈케이크 안 팔지? 12.25 18:26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18 12.25 18:26 338 0
어제 생일이라 개비싼밥먹고 12.25 18:26 47 0
계란노른자로 만든 까르보나라가 진짜 맛있다1 12.25 18:26 16 0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거 같음1 12.25 18:2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