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53 9:314909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91 14:0632971 1
일상 아는 오빠가 자꾸 이런 거 보내는데 뭐임 170 14:5816793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46 11:492665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0 14:4313982 4
투썸 케이크 vs 배라 아이스크림 케이크2 12.25 20:32 30 0
하얼빈 영화 재밌다 ㅅㅍㅈㅇ2 12.25 20:32 147 0
나홀로집에 비둘기 아줌마 나오는게 몇편이야?2 12.25 20:32 20 0
코인으로 한달에 30버는거면10 12.25 20:31 411 0
혹시 명절에 공항 가본사람있어?1 12.25 20:31 24 0
이성 사랑방 댓글보니까 소개팅은 딱 첫만남에 꽂혀야 잘되는구나…2 12.25 20:31 255 0
아니 해리포터로 이정도밖에 못 뽑아내나5 12.25 20:31 139 0
파바 케이크 개잘팔리네20 12.25 20:31 722 0
모든게 천년의 이상형인데 커뮤하는 남자면 어때?6 12.25 20:30 58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고 답답해서 혼자 시내 나갔다가6 12.25 20:30 205 0
메가 주말 미들 지원햇다.. 젭알 나좀 뽑아줘요.. 12.25 20:30 26 0
아빠는 맨날 엄마가 밥해주고 자기가 한적 없으면서 엄마가 나 밥차려주면 겁나 뭐라함.. 12.25 20:30 22 0
대학생 연애 원래 이런건가… 12 12.25 20:29 795 0
오늘 마라탕>설빙>엽떡 먹음6 12.25 20:29 71 0
레존드 피어싱 사자마자 뒤에 막는거 잃어버림 12.25 20:29 15 0
크리스마스 때 케이크 못 먹었다 ㅜㅜㅜㅜ 연말에 파티 해야지 ㅎㅎㅎ 12.25 20:28 24 0
도시가스 이번달 다들 얼마나왔어?5 12.25 20:28 28 0
배가 나온 상태에서 복근 생기는것도 대단한건가? 12.25 20:28 13 0
오늘 못먹넜저니 입터짐ㅋㅋㅋㅋ큐ㅠㅠ 12.25 20:28 16 0
10년 전 절친한테 결혼한다고 연락 가능?51 12.25 20:28 4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