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인턴을 10개월정도 길게 했고 다들 너무너무 잘 챙겨주셔서 퇴사할때 선물 돌리랴고 하는데 추천해주라ㅜㅜ
인원은 8명이고 2만원 이내 생각중..!
우선 하나 생각한건 동네에 유명한 베이커이카페에서 파는 휘낭시에 6개입 세트 고민중..
요거 말고 추천해줄 사람?!
차량용방향제 빼구!! (거의 다 뚜벅이셔ㅠ)


 
익인1
구움과자류가 ㄱㅊ음 난 마들렌했오
19일 전
글쓴이
본문에 있는 휘낭시에 세트 괜츈할까?ㅁ?
19일 전
익인1
완전 ㄱㅊ
19일 전
글쓴이
댓글줘서 고마워!!!!!!!! 메리크리스마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1 01.12 19:323637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17 01.12 15:066886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35 01.12 14:364831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79 01.12 21:2814017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825 0
강쥐가 맨날 내 방문 앞에서 누워있는데4 01.12 23:14 20 0
이성 사랑방 둘다 뚜벅이+본가라서 데이트 할 게 없다...4 01.12 23:14 140 0
탄생석 반지 끼고 싶은데 에메랄드 별로 안예뻐 01.12 23:13 8 0
원숭이 비비 아는 사람 있나..? 01.12 23:13 4 0
이성 사랑방 내가 느낀 남자 각 요소 중요성4 01.12 23:13 205 1
결혼한다고 회사에 말하고 다녔는데 안하면 어때? 6 01.12 23:13 232 0
🐢 01.12 23:13 16 0
와 나 이제 집가는데 무서워 주글뻔 01.12 23:13 18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 2 01.12 23:13 14 0
요새 지하철 타면 책읽는 사람들 많더라 왜그럴까34 01.12 23:13 524 0
알바 같이 하는 언니랑 친해지고싶다 01.12 23:12 18 0
내일 점심 계시받음 01.12 23:12 10 0
국내여행 동행? 구하는 유명한 카페 있어? 01.12 23:12 9 0
강아지 병원에 목적없이 검진만 받으러가는거 얼마나해??4 01.12 23:12 13 0
나도 질문받을래 25살4 01.12 23:12 25 0
그 시인 이름 앞에 쓰는 이름..? 그거 뭐라그러지2 01.12 23:12 30 0
얼굴 피부 타입이랑 몸 피부 타입이랑 타고난 건 똑같아?? 1 01.12 23:12 7 0
저연차 공무원들아 힘들면 꼭 말해 묵묵히 일하지 말고 8 01.12 23:12 234 0
네일하면 소중이 박박 못씻어?2 01.12 23:12 46 0
서비스직 일하는 사람이 목소리 작으면3 01.12 23:1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