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일단 나...

내년엔 꼭 즐겨야지ㅜㅜㅜ



 
   
익인1
무슨공부해?
22시간 전
글쓴이
수능 ㅎㅎ..
22시간 전
익인2
나..
22시간 전
글쓴이
ㅍㅇㅌ ㅜㅜ
22시간 전
익인3
작년의 나... ㅎㅎ 올해 열심히 하고 내년에 즐기자
22시간 전
글쓴이
웅♡
22시간 전
익인4
나…
22시간 전
글쓴이
힘내쟈... 멜크♡♡
22시간 전
익인5
나 오전에 공부할 듯
22시간 전
글쓴이
👍💪
22시간 전
익인6
나도 독서실간당
22시간 전
글쓴이
빠이팅♡♡
22시간 전
익인7
나두 .. 내년엔 꼭 즐겨야지 ㅠㅠ
21시간 전
글쓴이
힘내쟈!!
21시간 전
익인8
하다가 지치면 달달구리한 케이크 하나 먹어주고!
화이팅!!!

21시간 전
글쓴이
웅 고마워 ㅎㅎ
21시간 전
익인9
ㄴ ㅏ…
21시간 전
글쓴이
빠샤!!
21시간 전
익인10
ㄴㅏ.... 오늘도 도서관 갔다옴......................도서관 비었던데 ㄹㅇ..
20시간 전
글쓴이
ㅜㅜ같이힘내쟝!!!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7 12:5945027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05 7:5534213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84 10:1315840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60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37 13:2217725 0
아웃백 그냥 예약이랑 포터하우스 예약은 뭔차이야?2 18:23 23 0
숙식알바중인데 애인있는 사람들 지들끼리 유사연애 쩔어 18:23 14 0
베이지랑 어울리는 색 뭐야? 18:23 14 0
이성 사랑방 친구였다가 사귀는데… 이런거 계속 물어보는건 날 엄청 좋아해서가 맞아…?5 18:22 169 0
요아정 vs 마라탕3 18:22 18 0
나 사람 잘 안 싫어하는데.. 2 18:22 27 0
개명할건데 후보있 골라줘어17 18:22 52 0
내일부터 다여트 할건데 식단 봐줘! 18:22 12 0
쿠키런 모험의 탑 하는 익 있어? 18:22 1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오늘 뭐안하냐고 연락왔는데3 18:21 195 0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늙으면 더 슬프겠지? 18:21 4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헤어진 사람 없니 ㅋㅋ8 18:21 284 0
건강검진 했더니 의사쌤이 운동해야한다거 해서 러닝용품 사는중... 18:21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ㅋㅋㅋ크리스마스에 나 혼자 밥 먹으러 나온 거 실화냐5 18:20 205 0
아 뭔 영화 18000.... 미쳤다 개비싸...2 18:20 62 0
스쿨푸드 로제 까르보나라 떡볶이 먹어본 사람 18:20 9 0
나홀로 크리스마스 저녁메늉🍽️15 18:20 913 0
혹시 김영편입 강남 단과 다녀본 익 있어??제발 후기 좀 알려주라 18:20 31 0
오늘 배달 마니 밀리겠지? 18:20 11 0
사실 크리스마스에 별감흥없는데 크리스마스에 우니깐 더 서럽긴하네5 18:19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