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는 엄청 예민해서 뭐사면 꼼꼼하게 따지고 검수하고 그랬는데요새는 쓰는 데 큰 문제없는거면 그냥 쓰는듯귀찮기도 하고 뭔가 사소한거로 불량처리하면그게 또 쓰레기가 되니까 환경에도 안 좋을 것 같다는생각이 들어서 웬만한거는 그냥 무던하게 넘기게 되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