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라기엔 안그래여하는 말들과 행동인데

모든게 가능한 엔프제라 그러려니 하는 중



 
익인1
엔프제들은 항상 유죄래..
나 엔프제인데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바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역시 남자는 능력인가보다2 01.12 22:59 90 0
27살인데 대학교 엠티가도 돼..?8 01.12 22:59 64 0
이성 사랑방 올해 22살된 04년생 남익 질문 받아요!4 01.12 22:59 51 0
내 잘못(?)으로 퇴근 늦었다고 대리님 카톡옴5 01.12 22:59 87 0
이거 당근에 만원에 올리면 팔릴까10 01.12 22:59 385 0
얘들아 우리집 좀 이상해; 엄마랑 아빠랑 사귀는 것 같아 3 01.12 22:59 86 0
혹시 유연으로 5시30분 퇴근 맞춰놨는데 헌혈공가4시간쓰면 01.12 22:58 8 0
이름 인소같은 사람 어때....? 3 01.12 22:58 22 0
갱년기 엄마 비위맞추기 힘들어ㅠ2 01.12 22:58 9 0
이성 사랑방 Estj금사식이야??6 01.12 22:58 66 0
회사 내 애매한 차별 다들 그냥 참니..?4 01.12 22:58 27 0
20대들 다 글씨 젤작게 쓴다길래 써봤는데 9 01.12 22:58 521 0
도미토리에서 자면 이상한 잠버릇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이봄 01.12 22:58 12 0
여행가서 이 세트로 입는거어땡4 01.12 22:58 30 0
나 제대로 미친사람 아닐까3 01.12 22:57 31 0
올해안에 1억 모으는게 목표!......! 01.12 22:57 16 0
2년 직장생활동안 모은 돈이 0원인데 문제 있어?36 01.12 22:57 471 0
책 구절같은거 찍어서 스토리에 5 01.12 22:57 17 0
이성 사랑방 카톡 프사를 거의 하루에 한번씩 바꾸는 심리는 뭘까??7 01.12 22:57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인스타 비공개로 돌림6 01.12 22:5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