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푸데푸데 늦잠 ~ 헤어스파 ~ 케잌 수령 ~ 딸기케이크떵개 앤나 대탈출 시청 ~


 
익인1
굿
4일 전
익인2
우와 끝내준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1 12.28 11:0263941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4 12.28 09:4757784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42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3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0 12.28 20:2413752 0
서울에 다이어리 많은곳 어디이쓸까 12.25 23:15 12 0
평소 먹듯먹고 술만끊어도2 12.25 23:15 21 0
허리디스크 때문에 약속 취소하는 거 이해 가능해?? 8 12.25 23:15 91 0
나 가스라이팅 당했던 거 이제 알았어... 무섭다 12.25 23:14 94 0
박근혜가 지금 국정 보면 걍 웃길듯 12.25 23:14 28 0
원래 사선 바라보면 더 얼굴 커보이나?5 12.25 23:14 26 0
5Kg 뺐는데5 12.25 23:14 334 0
길 지나가다가 친구가 얼평해서 얼평당한 사람이 쌍욕박으면서 시비 걸면 어떻게 할.. 16 12.25 23:14 621 0
영국남자가 왜 국뽕채널이야..?3 12.25 23:14 40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관심 없을 때11 12.25 23:14 230 0
연애하는 익들 너넨 어디 가고싶다고 주도적으로 말하는 편이야? 12.25 23:14 16 0
인티 진자 오랜만에 들어옴1 12.25 23:14 16 0
미간보톡스 신기하다 12.25 23:14 25 0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엉엉2 12.25 23:13 15 0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뷔페 어디가 제일나아? 12.25 23:13 62 0
공무원 세무직은 진짜 웬만하면 다 힘들까...21 12.25 23:13 152 0
헤드셋 사고싶은데 연말이라 돈 나갈일 많아서 할부로 했다,, 12.25 23:13 14 0
하놔 나 분명 여행지 가서 썬크림 차단지수100 열심히 발랐는데 탔네...? 12.25 23:13 158 0
눈매교정만 해도 많이 달라지나?2 12.25 23:13 72 0
연영과 다니는데 궁금한 거 있는사람 6 12.25 23:13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