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엄청 꽉 끼는 느낌이고 그 치아 누르면 아파... 옛날에 한 곳은 안 이랬던 것 같은데ㅠㅠ


 
익인1
아니 너무 쪼이는거 같은데?? 할때 확인안했어? 넘 빡빡하냐고 물어보든데
3일 전
글쓴이
하쒸 일주일동안은 못 가는데ㅠㅠㅠㅠ 열받는다ㅠ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3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7 12.27 11:496530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481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8 12.27 18:18556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080 7
내가 일하는 곳에서 수술 받았는데 12.25 23:42 21 0
이성 사랑방 키큰남자들은 키작은여자시러해?65 12.25 23:42 26375 0
면접 준비 아예 안하고 가는 사람 있어? 12.25 23:42 60 0
건강검진 금식 몇시간이야?4 12.25 23:41 41 0
이소티논 내 맘대로 먹다 안먹다 해도 돼? 5 12.25 23:41 39 0
주 4일제를 하던가 그것도 싫으면 근로시간 좀 줄여줘ㅠ 12.25 23:41 16 0
나한테 계속 좋아하는 거 티내는 오빠 있는데4 12.25 23:41 55 0
담배(연초) 피는 익들 뭐 펴?1 12.25 23:41 32 0
교수님이 다른 학생 성적 잘못준거 알게되면 다들 어칼꺼야?? 3 12.25 23:41 56 0
생리하기 전에 허리 겁나 아프고 우드득 소리 나는데,,, 다들 그래? 12.25 23:41 14 0
약 너무 많이, 오래 먹어서 골밀도랑 간수치 걱정이었는데 12.25 23:41 14 0
지난 해 병원비 380... 12.25 23:40 85 0
링서울이나 오로 코트 어때?1 12.25 23:40 26 0
베이스코트 없는데 네일해도 되나… 12.25 23:40 19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한번씩 외박할 핑계거리 있을까…18 12.25 23:40 196 0
오늘 다들 배달 안시켜??2 12.25 23:40 39 0
나 담낭없눈 사람인데 영양제가 안맞아 12.25 23:39 21 0
본인표출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6 12.25 23:39 84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답장 없는데 뭐라고 끝낼까?13 12.25 23:39 179 0
교도소 같지않아? 12.25 23:3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