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떤자세가 허리에 그나마 무리안갈까ㅜㅜ아 살짝만 움직여도 너무어퍼...미치겠네


 
익인1
정자세에다 허리뜨는 부분에 수건같은걸로 허리 받치기
19일 전
익인2
무릎~엉덩이 사이에 베개두고 정자세로 자기
나 허리 가끔 삐어서 완전 돌아가거든.. 허리부담도 없고 괜찮은 자세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68 01.12 19:3239103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32 01.12 15:067222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6 01.12 14:3651420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9 01.12 21:281712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316 0
한능검 시험 얼마 전 부터 기출 돌릴까4 01.12 23:10 12 0
아 번장에서 옷 샀는데 세탁해도 향수 냄새가 안빠짐 미치것네1 01.12 23:10 10 0
화장 지우는거 리무버랑 폼클로만 지우면 01.12 23:10 5 0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익들!! 일본 5박 여행가면 옷 몇벌 챙겨?!4 01.12 23:10 16 0
이 밤에 비빔밥 먹는 나도 대박..1 01.12 23:10 81 0
친구가 불만을 잘 얘기하는게 가끔은 부럽다2 01.12 23:10 21 0
나 진짜 망신살 대박인데 13 01.12 23:10 393 0
지그재그 옷 취소해본적 있는 사람?5 01.12 23:10 19 0
취준생으로서 일요일은 쉬는날로 간주해야겠다3 01.12 23:09 43 0
진짜 미안한데 나만 탕후루 좋아해?3 01.12 23:09 22 0
욘초말고 추천 쥼 해줘 01.12 23:09 8 0
중소 다니는 익들아 5 01.12 23:09 32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편견인지 한번 봐줄 수 있어..?9 01.12 23:09 74 0
너네 친한 친구랑 이런 말도 해? 01.12 23:09 20 0
26살이랑 사귀는 21살 친구 어떻게 생각해?8 01.12 23:09 45 0
익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 하나있어!!3 01.12 23:09 12 0
만약 점심특가가 2시까지면 1일까 2일까 .......알려죠...2 01.12 23:09 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자기보다 잘난 여자 안좋아해...?5 01.12 23:09 138 0
쳐다보면 눈도 못마주칠거면서 시비는 왜 쳐 거는걸까? 01.12 23:08 16 0
외로운거 어떻게 견뎌내 01.12 23:0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