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17만원에 산 걸 인터넷에선 정품 10만원에 파는 걸 발견함.. 하 환불하고 인터넷에서 살까..ㅎ


 
익인1
난 그정도 가격차면 환불할듯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여대 생활 어때??? 0:01 9 0
푸드/음식 다들 레시피 참고하는 유튜버 있어? 11222 0:01 15 0
걔 나 좋아해??1 0:01 15 0
헤라 블랙쿠션 비슷한 2-3만원대 쿠션 없나 0:01 10 0
근데 통짜 허리인 사람도 극단적으로 마르게 빼면21 0:00 58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원래 다 스토리 끊임없이 염탐하고 계속 현활 보고 그러는거야?3 0:00 62 0
스레드 구경하는데 재밋음... 인스타랑 비슷한데 좀 더.......4 0:00 25 0
28살 편입준비 어때… 27 0:00 149 0
지금 샤워하면서 노래 개크게 부르는 사람 어떡하지?3 0:00 33 0
거북목 목디스크 친구들 베개 뭐씀..???3 0:00 17 0
썸타는 남자애가 나랑 아예모르는 지 친구들한테 내사진이랑 신상 말했는데 ㄹㅇ 미틴놈..14 01.12 23:59 48 0
이 말 칭찬일까 아닐까 1 01.12 23:59 12 0
나 이상형이 우리집안 사람들이랑 완전 반댄데 01.12 23:59 12 0
결혼식 하객이면 친구만 말하는거야? 12 01.12 23:59 24 0
친구 짝사랑 공감 안해줬다가 손절당함... 9 01.12 23:59 25 0
출석 선물 도전자 수 언제 저렇게 줄었지2 01.12 23:59 13 0
생일축하 카톡이랑 디엠 중에 뭐가 더 나아?2 01.12 23:59 15 0
직장인 데일리백으로 이거 어때? 3 01.12 23:58 210 0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 01.12 23:58 10 0
천주교인 있어?? 궁금한게 있오 01.12 23: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