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딱 21호 옐로베이스 느낌인데 어떤 톤 네일을 해야 ㄱㅊ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5388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292 12.27 15:16188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1 12.27 11:495035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4 12.27 18:141494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213 6
죽음의 성물 보면서 폭풍오열함 12.25 23:54 20 0
슈가슈가룬 잘알익들 있어?3 12.25 23:54 51 0
나 진짜 취미 없는데 취미 추천해주 infj 야1 12.25 23:53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빨간날 무조건 일하는 애인 둔 둥들 있어?10 12.25 23:53 100 0
남친 친구 결혼식 가는데 조그마한 선물 살까 말까?2 12.25 23:53 22 0
요즘 알바자리가 없는편이야? 12.25 23:53 17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건지 역할놀이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12.25 23:53 71 0
너네라면 정산해???남친이랑 12.25 23:53 15 0
사각턱 보톡스... 살 찌면 아무 티도 안 나지2 12.25 23:53 84 0
여기 스타벅스 파트너 있어???? 제발 한 번만 들어와줘ㅠㅠㅠ 12.25 23:53 29 0
이성 사랑방 승무원 같다는말은 뭘까3 12.25 23:53 138 0
크리스마스 지금 퇴근했는데1 12.25 23:53 22 0
인스타 비공개 계정인데 위치태그하면 1 12.25 23:52 25 0
자야 되는데 야식 개땡겨...ㅋㅋㅜ1 12.25 23:52 28 0
헐 나 ㄹㅈㄷ 엉킴머리 빠짐 ㅎㅇㅈㅇ1 12.25 23:52 660 0
필리밀리 1번 속눈썹이랑 비슷한 디자인 없어??? 12.25 23:52 16 0
성적 좋은 익들아 너희 공부 잘하나 보다~ 하면 어떻게 대답해..??4 12.25 23:52 39 0
그 15년도쯤?? 유행한 폰겜인데 아는익??2 12.25 23:52 101 0
직업이랑 단점 말하기 할래? 3 12.25 23:52 35 0
평수가 너무넓은데 혼자살면 오히려 별로일까?2 12.25 23: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