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48 2:0029782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35 12.27 23:1458986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9 8:2124028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21 12.27 22:381657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1 12.27 23:5917696 0
어제 생일이라 개비싼밥먹고 12.25 18:26 50 0
계란노른자로 만든 까르보나라가 진짜 맛있다1 12.25 18:26 19 0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거 같음1 12.25 18:26 23 0
채소가 너무 땡기면 뭐먹어야될까6 12.25 18:26 50 0
와 콜라는 진짜 나의 소화제이자 숙취제임.. 12.25 18:25 23 0
내년 목표 5개 2 12.25 18:25 23 1
나이먹고 친구다들 어디서만들어?1 12.25 18:25 16 0
크리스마스엔 닭발이지 암 ㅋ2 12.25 18:25 29 0
이름풀이랑 사주랑 똑같은거 소름돋아1 12.25 18:25 27 0
치킨 먹으면서 뭐 보지4 12.25 18:25 18 0
상쾌한 가격 얼마야? 12.25 18:25 7 0
치킨 기다린지 1시간 10분...배고파서 물만두 먹어버림ㅠ 12.25 18:25 37 0
아오 짖짜 개웬수가시나 12.25 18:24 37 1
혼술 첨해보는데3 12.25 18:24 33 0
세빈이 성혁이 재결합 했대5 12.25 18:24 499 0
나는 인티에서 솔직히 연애 조언 듣고 도움 된거 많음ㅋㅋㅋㅋㅠㅠ10 12.25 18:24 503 0
나는 왜 워라벨이 안 될까 12.25 18:24 24 0
복합 쇼핑센터 알바 3년찬데 사람들 돈 덜쓰는게 느껴짐 12.25 18:24 127 0
감바스에 파스타면 많이먹지?1 12.25 18:24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만나러 간다…… 5 12.25 18:24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