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부케받는거 뭐 거들어주는거 잡일이나 앞에서 돈 받아주는거 
그런거 하나도 안시켜줌 서운해..
그리고 밥도 안사줌.. 원래 청모하면 밥사면서 하는거 아니야..?



 
익인1
애인있어? 부케 받아야하는 상황이야?
청모할때 밥사긴함...

19일 전
글쓴이
애인은 잇고 그런 상황은 아닌데..
난 밥 안산것보다 그냥 나를 써주지않은게 너무 슬픔
돈받아쥬는거랑 시중들어주는거 뭐 시키는거 친한친구한테 다 시키는거아냐 원래?

19일 전
익인1
음 딱히 가방순이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 결국 돈 관련된거라 난 가족 시켰고
부케는 결혼 앞둔 친구 받으라했구...
걍 부담될까봐ㅜ안시킨거라고 생각해

19일 전
글쓴이
아니 왜냐면 걔 친한친구 무리가 앞에서 다 해주고 있더라고.. 나는 거기 부르지도않음 ㅠ
그런거엿음 좋겟네

19일 전
익인1
그런거면 걍 걔네 무리가 먼저 내가ㅜ할게 할게ㅜ이러면서 정해진걸수도?
19일 전
익인2
헐… 5년지기 친구도 밥은 사주는데 너무했네
19일 전
글쓴이
난 밥 안사준건 솔직히 ㄱㅊ은데
나를 결혼식에 안써준게 슬픔

19일 전
익인2
난 암생각 없긴했는데 내친구중에도 그런걸로 서운해하는 친구 있긴하더라 근데 보통 부케는 결혼 임박한 지인들도 많이 시켜서 서운할 필요는 없는듯? 돈받는것도 요샌 가족들이나 따로 사람시키는 추세고
19일 전
글쓴이
ㅠㅠ그렇구나
걔 다른 친한친구들은 앞에서 받아주고있었거든 그래서 더 서운햇나봐

19일 전
익인3
헐 그럼 청첩장 뭐 어떻게 준거임?
19일 전
글쓴이
걍 만나서 줌.. 오히려 내가 그냥 배고프다고 밥 샀었던것가틍ㅁ 나도 주변에 겨론한 친구가 몇 없어서 청모때 밥사는줄 몰랐었어 그당시엔
19일 전
익인4
청모때 밥 안산거 빼곤
딱히 서운할건 없어 보이는데

19일 전
글쓴이
친한친구들이 해주는거 아닌가 다..
19일 전
익인4
돈 받는건 가족시키는 경우도 많고
부케도 뭐.. 곧 결혼할거 아니면

19일 전
익인4
그리고 경조사때 되면 알지만
친구의 의미는 다 달라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어도
상대는 그저 그런 경우도 수두룩함

19일 전
익인5
2222 친구 결혼식에 지분 가지려고 하는 거 의미없어~ 약간은? 집착이고
다들 결국 결혼하고 각자 삶 살아가는 거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애인의 이런 연락패턴/개인시간 어때? 2 01.12 21:30 18 0
카공하러가는거 노트북보다 아이패드가 훨 편하긴 하지 ??2 01.12 21:30 28 0
친구 조모상이면 뭐라고 연락해..? 01.12 21:3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다 2 01.12 21:30 100 0
삼성 지금 진짜 힘든 시기임???2 01.12 21:30 45 0
요즘 중소도 면접 2차까지 보는거 진짜 기빨린다 3 01.12 21:30 41 0
3월 말에 오키나와 가는데 좌석 미리 할까말까 01.12 21:30 7 0
엘에이 산불 시내로 향하고있대 .. 3 01.12 21:30 42 0
혼술 해본적 있어?1 01.12 21:30 16 0
사람들이 왜 쓰레기 못놓는지 알거같음,, ㅋㅋ17 01.12 21:30 742 0
퍼자켓 따뜻해?? 01.12 21:30 12 0
여자들 펀치기계 때릴때 웰케 약한척함?5 01.12 21:29 56 0
00년생 백수되고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오늘 엄마랑 4 01.12 21:29 117 2
전자 피아노 페달 5년이면 많이 쓴건가?1 01.12 21:29 16 0
한강보이는 아파트 살면 이미지 어때?7 01.12 21:29 28 0
돈 없을 때 최선이1 01.12 21:29 42 0
하 진짜 행복해지고싶다4 01.12 21:29 23 0
이성 사랑방 자긴 결혼할 생각 없다던 애인 새로운 애인이랑6 01.12 21:29 147 0
난 진짜 취업 얼렁뚱땅함 ㅜ2 01.12 21:29 84 0
왼쪽 아랫배 콕콕 찌르듯이 통증 있어서 병원 가본 익들 있어???ㅠㅠㅠ 01.12 21: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