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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가 결혼하는데 암것도안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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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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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받는거 뭐 거들어주는거 잡일이나 앞에서 돈 받아주는거
그런거 하나도 안시켜줌 서운해..
그리고 밥도 안사줌.. 원래 청모하면 밥사면서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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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인있어? 부케 받아야하는 상황이야?
청모할때 밥사긴함...
19일 전
글쓴이
애인은 잇고 그런 상황은 아닌데..
난 밥 안산것보다 그냥 나를 써주지않은게 너무 슬픔
돈받아쥬는거랑 시중들어주는거 뭐 시키는거 친한친구한테 다 시키는거아냐 원래?
19일 전
익인1
음 딱히 가방순이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 결국 돈 관련된거라 난 가족 시켰고
부케는 결혼 앞둔 친구 받으라했구...
걍 부담될까봐ㅜ안시킨거라고 생각해
19일 전
글쓴이
아니 왜냐면 걔 친한친구 무리가 앞에서 다 해주고 있더라고.. 나는 거기 부르지도않음 ㅠ
그런거엿음 좋겟네
19일 전
익인1
그런거면 걍 걔네 무리가 먼저 내가ㅜ할게 할게ㅜ이러면서 정해진걸수도?
19일 전
익인2
헐… 5년지기 친구도 밥은 사주는데 너무했네
19일 전
글쓴이
난 밥 안사준건 솔직히 ㄱㅊ은데
나를 결혼식에 안써준게 슬픔
19일 전
익인2
난 암생각 없긴했는데 내친구중에도 그런걸로 서운해하는 친구 있긴하더라 근데 보통 부케는 결혼 임박한 지인들도 많이 시켜서 서운할 필요는 없는듯? 돈받는것도 요샌 가족들이나 따로 사람시키는 추세고
19일 전
글쓴이
ㅠㅠ그렇구나
걔 다른 친한친구들은 앞에서 받아주고있었거든 그래서 더 서운햇나봐
19일 전
익인3
헐 그럼 청첩장 뭐 어떻게 준거임?
19일 전
글쓴이
걍 만나서 줌.. 오히려 내가 그냥 배고프다고 밥 샀었던것가틍ㅁ 나도 주변에 겨론한 친구가 몇 없어서 청모때 밥사는줄 몰랐었어 그당시엔
19일 전
익인4
청모때 밥 안산거 빼곤
딱히 서운할건 없어 보이는데
19일 전
글쓴이
친한친구들이 해주는거 아닌가 다..
19일 전
익인4
돈 받는건 가족시키는 경우도 많고
부케도 뭐.. 곧 결혼할거 아니면
19일 전
익인4
그리고 경조사때 되면 알지만
친구의 의미는 다 달라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어도
상대는 그저 그런 경우도 수두룩함
19일 전
익인5
2222 친구 결혼식에 지분 가지려고 하는 거 의미없어~ 약간은? 집착이고
다들 결국 결혼하고 각자 삶 살아가는 거임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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