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토핑 없는 단쉐 추천 좀!! 12.25 21:52 7 0
카톡 히스토리 잠금해놓으면 최근사진 하나밖에 안보여???2 12.25 21:52 13 0
이성 사랑방 메신저 안 끊은건 무슨 의미일까 12.25 21:52 28 0
여자 혼자 엽떡 한 통을 한끼에 다 먹는게 가능해?4 12.25 21:52 44 0
영화 대사 한줄씩 넣어서 위클리 플래너 만들고 싶은데 12.25 21:52 10 0
이성 사랑방 애프터를 동네에서 하는데 옷 어케 입지 12.25 21:52 15 0
이런 얼굴상은 어떤 분위기가 느껴져?14 12.25 21:52 734 0
실업급여 받으려면2 12.25 21:52 69 0
시험전에 친구가 초콜릿 기프티콘 줬는데4 12.25 21:52 22 0
난 엄마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있을때 교수님이 12.25 21:52 27 0
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37 12.25 21:51 58672 3
서울에서 여자 혼자 밤에 할거 추천 plz..🥹9 12.25 21:51 54 0
대체 샤워볼에 인형은 왜 다는거야???5 12.25 21:51 853 0
이 감정은 뭘까.. 12.25 21:51 12 0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디저트 뭐 먹을까3 12.25 21:51 25 0
진짜 생일선물 주기 싫은 티 엄청 내네 ㅋㅋ 5 12.25 21:50 371 0
우리집 깅아띠 천재견 ㄷㄷ1 12.25 21:50 11 0
뭔가 난 부모가돼도 내 아기한테 아무관심없을거같음30 12.25 21:50 568 0
갑자기 특정인 스토리가 피드에 표시 안되는 이유가 뭐야...? 5 12.25 21:50 59 0
아 아니 방금 네컷 찍고왔는데 큐알찍어서 다운로드받으려고보니까 서버 다운됐네1 12.25 21:50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