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컵라면 말고


 
익인1
아니
21시간 전
익인2
걍 대놓고 먹어 뭐라 안하심
21시간 전
익인3
ㄱㄴ
21시간 전
익인4
절대 불가
21시간 전
익인5
우리집 방음 쓸액이라 절대 ㄴㄴ
21시간 전
익인6
몰래는 불가능ㅋㅋㅋ 먹을거면 걍 대놓고 먹어야돼
21시간 전
글쓴이
역시 몰래는 무린가
21시간 전
익인7
우리는 걍대놓고먹어도되는데 라면은 ㄹㅇ몰래불가임 냄새개심해
21시간 전
익인8
왤케 생각이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9
가능하긴함 가스레인지가 베란다에 있어서 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9
대신 추운 베란다에서 먹어야...냄새가...안나는
21시간 전
글쓴이
아니 우리집 베란다 없다고ㅋㅋㅋㅋㅋ
근데 개부럽다

21시간 전
익인10
가능 부모님방이랑 부엌이 멀다.. 당연함 단독주택이야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1
냄새나서 안될것같은뎈ㅋㅋ
21시간 전
익인12
몰래 먹어야 하는 거면 전기포트로라도 도전해봄
20시간 전
익인13
우리 부모님 냄새에 예민하셔서 불가능....
20시간 전
익인14
ㅇㅇ 주방이 멀리 분리돼있어서 가능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7 12:5945027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05 7:5534213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84 10:1315840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60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37 13:22177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크리스마스에 동네 카페 데이트했는데5 19:47 18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주라10 19:47 232 0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어1 19:47 54 0
여쿨라한테 제일 잘어울리는색 흰색 맞는것같아??2 19:46 20 0
근데 너네 수학여행이나 수련회에서 진짜 술 안먹었음?2 19:46 21 0
짧은치마 불편한데 그냥 감수하고 입는거야?4 19:46 31 0
나 진짜 과장안하고 하루종일 헤드셋 쓰고있음 19:46 15 0
윤석열보다 착하게 바르게 산사람들만 돌을 던져라1 19:46 38 0
나 점보러갔는데 점보러다니지말래..9 19:46 532 0
이성 사랑방 동성동본 결혼 1 19:46 54 0
클스인데 집에서 잠만 잤다... 19:46 14 0
주변 인프피 친구 보니까 플러팅이 진짜 그거더라12 19:45 840 0
크리스마스인데 피방가는사람 나야나 19:45 1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가 알아서할게로 싸웠다던 쓰닌데 19:45 43 0
와 감바스 이게 맞나1 19:45 9 0
하객룩으로 아이보리 롱치마 좀 그런가 19:45 18 0
Nf에서 st로 바뀌니까 확실히 좀 잼없어지긴(?) 한듯… 19:45 16 0
Isfp 잇프피 남자가 관심 조금이라도 있으면 하는 행동 다 적어바 19:45 23 0
여캐 a vs b vs c 스타일중에서 누가 제일 취향임?6 19:45 96 0
사주에 계속 명예욕 강하다고 나오면 어떤 사람인 거야..? 2 19:4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