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오늘도 한놈 편하게 저세상으로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돈많이 버시옵소서





 
익인1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19일 전
익인2
나 궁금한거있는데 그걸로 샤워 해봤어?
해봤다면 느낌이 어땠어?

19일 전
글쓴이
해충제로 쓰고 있어서 몰루..
19일 전
익인3
나 등드름때문에 해봤는데 어엄청 시원함..화~한 느낌
19일 전
익인3
그리구 그걸루 씻으면 피부에 뽀득뽀득 소리날 것 같이 씻겨서 피부 전체에 쓰긴 좀 안좋을것같아
19일 전
익인2
오.... 한번 사봐야겠어 가끔 각질제거용으로 써야쥐.. 고마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신혼부부들 중에 이혼하는 사람들 갈등 생기는 시기가 보통 언제야?1 01.12 22:41 22 0
남자 33살이면 여자 만날때 결혼 염두에 두고 만나겠지?10 01.12 22:41 58 0
우리집에서 냄새 난다고 주인분한테 연락왔대65 01.12 22:41 1023 0
내 INFJ 친구 2명 개역겹네27 01.12 22:41 711 0
익들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본가 어떻게 할 거야?8 01.12 22:41 67 0
건성인데 글로우 쿠션쓰면 피부위에 둥! 뜨는 느낌 어떻게 해결해?ㅠㅠㅠ 01.12 22:41 8 0
스픽 광고 몇년전에 엄청 봤는데 01.12 22:41 17 0
내가 지적장애 앓고있는데 혜택 진짜 좋은데?? 내 장애가 심한것도 아니.. 62 01.12 22:41 738 0
알바 사장님한테 어떻게 말할지 도와줘😭 01.12 22:41 9 0
스타벅스 친환경 정책 너무 어이없어2 01.12 22:40 25 0
여행가기하루전인데 독감걸린거같음 1 01.12 22:40 21 0
생리통약 먹으면 감정기복 심한것도 나아져?2 01.12 22:40 18 0
너네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 있어?...7 01.12 22:40 19 0
직장 고민 들어줄 익 있어??4 01.12 22:40 28 0
유튜버 이자반 아는 사람 ?2 01.12 22:40 23 0
옷 잘입는 애들없어? 색조합좀 봐줘 ㅠ2 01.12 22:40 24 0
3만원 사기 당했는데 신고할까 말까6 01.12 22:40 3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팔로우..4 01.12 22:39 107 0
bt21 뭐라고 불러?5 01.12 22:39 45 0
나머리했는데 망해서 연락햤는데 01.12 22: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