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5l 2

[잡담]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 | 인스티즈



 
익인1
왜 하필 비둘기야
15시간 전
글쓴이
비둘기 귀여워서!
15시간 전
익인3
비둘기좌라서
15시간 전
익인2
당신 어제도 봤다구
15시간 전
익인2
럭키 비둘기 새벽반인가
15시간 전
익인4
미친 냥귀여워
15시간 전
익인5
기여오 잘자 구구
15시간 전
글쓴이
잘자 구구구
15시간 전
익인6
나두 비둘기조아 잘자!!
15시간 전
글쓴이
그치 비둘기 귀여워!! 너두 잘자!!
15시간 전
익인7
(내용 없음)
15시간 전
익인8
힙합비둘기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306 0:3741795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86 0:4528353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01 12:5913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19 3:30155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91661 0
진짜 개맛있는 초코 케이크 추천 해주라11 16:13 346 0
나 눈 밑에 이런거 낫는데 뭔지 아는 익? 16:13 27 0
크리스마스라고 집에 이모네 가족 온다는데 왜 달갑지가 않지... 16:13 21 0
It쪽 회사 12월 31일 대기타는거 웃안웃 16:13 25 0
크리스마스 당일에 독감이라니2 16:12 36 0
이성 사랑방 아 난 다른건 다 참아도 찌질하고 비겁한 남자는 못참겠음1 16:12 80 0
어제 성심당 가본사람 ~!~!~!~! 16:12 13 0
쎄한 친구 있는데 16:12 31 0
지금 더현대서울 익???? 사람 마나? 16:12 13 0
어그 슬리퍼 선물 받았는데.. 16:11 45 0
몇시간전에 2+1 샀는데 16:11 17 0
대전에 놀거많아?4 16:10 88 0
특별한 날에는 더 우울해1 16:10 21 0
치마 입으면 지하철에서 할머니 아젘시들이 다들 쳐다봐?4 16:10 40 0
바지는 무조건 지오다노임..4 16:10 35 0
생일 선물선물선물 어떰?4 16:10 58 0
패딩 골라주라 .. 111222 16:10 16 0
어좁은 이런 옷 안 어울리는거야?? 아니 샀는데 ㅋㅋㅋㅋㅋ8 16:09 299 0
티부레.. 우리 엄마도 오늘 ㄴ약속잇대 나 혼자 집에 잇음1 16:09 19 0
바스솔트 써본익? 16:0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