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추합 끝나지 않아서 모르지만 사실상 5광탈이고 하나 붙은곳은 걍 인식 안좋은 국립 금융공학과야 내 꿈은 상경계열 진학해서 은행원이나 뭐 걍 회사 경리를 하던지 적당히 먹고 살 정도의 꿈을 꾸는 중이얌
고민은 내가 물리 미적분 기하를 안했는데 금융공학과 가서 적응할 수 있을까랑 6지망 대학이니 내 성적에 비해 낮아서 괜히 자존심 상하기도 해 하지만 충청도에 있는 대학이라서 일자리는 많을것같아서 걍 갈까 고민중이야
만약 재수한다면 수시재수로 갈 것 같은데(정시는 진짜 아니야...원래 정시였다가 도저히 가망 안보여서 걍 수시한거) 만약에 해도 지거국 하위대학(전강경 정도) 하위과를 갈것같아 너네라면 재수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