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거울 봤거든 다행히 중앙부 짧아..
중앙부 길었음 나도 정병왔을 것 같애 


 
익인1
중안부임
17시간 전
익인2
아나 본문이랑 댓글까지 개웃겨ㅋㅋㄱㄱㄱㅋㅋㄱㄱㄱㄱ
17시간 전
글쓴이
그래 중안.부
17시간 전
익인3
앙?
17시간 전
글쓴이
안이래..
17시간 전
익인4
앙~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7 12:5924216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4 9:4715068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9 7:5510969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72 10:13536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60 4:239689 0
요즘 애기들 이름은 ㄹㅇ 다 비슷하네56 17:53 722 0
다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2 17:53 28 0
크리스마스 한것도 없는데 시간 왜 이렇게 17:53 13 0
세상에서 이 3가지의 인간은 반드시 건들면 안되는 듯3 17:52 396 0
알바할때 민증 검사 했다가 친구한테 남미새 취급당함 12 17:52 611 0
저녁 머 먹지~ 저메추 추천 바랍니다12 17:52 141 0
포토이즘 큐알7 17:52 721 0
난 애인생기면 왜 주변에 사람이 싹 사라지지ㅠ5 17:51 209 0
엽기닭발 시켜써2 17:51 20 0
피지 뽑은 멍구 구경할래?5 17:50 45 0
.. 학원알바 출근했는데 학원안열었음 원장이 나 바보로봣을까 16 17:50 530 0
애견훈련사 멋있어서 자격증까지 알아봤었는데 17:50 13 0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추천해주라!!5 17:50 56 0
왜 계속 목구멍? 에서 쇠맛 나는거 같지2 17:49 14 0
황올 먹을까 뿌링클 먹을까..3 17:49 15 0
회사생활 해본 익들아ㅜㅜㅜㅜ🚨🚨8 17:49 277 0
만약 한덕수가 재판관 임명안하면 9명 안돼는거야? 17:49 13 0
언니 있을 거 같은 이미지가 뭐야2 17:4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헤어졌다3 17:49 158 0
패션쪽으로 진로 희망하는데9 17:4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