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갈등해결이 안됐지만
그당시엔 그냥 어쩔수없었어..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뭘 더 어떻게했을까~싶다. 난 그때도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말이야
상처를 받았지만 이해되는 상황은 있으니까
너무 미워하지말고 훌훌 털어내야지....
남 미워하고 저주하는건 나한테 확실히 독이다..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