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시간 정말 빠르다 이제 안 한 것도 없는데 얘랑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 재밌어 그냥 결혼해야하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촉인아 나 영국 올해/내년 언제가?? 01.12 23:54 10 0
2주만에 5키로 찐거 2주만에 복구 가능할까1 01.12 23:54 19 0
161 / 49kg에서 다이어트하면 가슴 빠질까..??5 01.12 23:54 34 0
군무원 합격한 익들 01.12 23:5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밥 잘 챙겨먹으라고 연락 왔는데 답장 어케하지…2 01.12 23:54 107 0
스트레이트 체형익들 꾸미는날에 머입오? 01.12 23:54 18 0
얼굴 개크고 여백 많은데 똥머리 좀 그런가 01.12 23:53 13 0
정면에서 보면 코 낮아 보이는데 옆모습은 높은거 왜이래?3 01.12 23:53 140 0
익들아 혹시 합지얼룩 어떻게 지우는지 아니...? ㅠㅠㅠ 01.12 23:53 24 0
❗❗전기세 관련 질문!!❗❗❗❗ 01.12 23:52 3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솔직히 본인이 더 잘되면7 01.12 23:52 181 0
이거 답변해주는 사람들3 01.12 23:52 28 0
간호 실습 로테이션 주기 어땠어??2 01.12 23:52 24 0
익들은 다들 종교있어?1 01.12 23:52 17 0
이성 사랑방 새애인있으면서 전애인 셀카에 좋아요 누르는 애는 01.12 23:5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세달됐는데 갑자기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재회하고싶어져ㅠㅠ3 01.12 23:52 168 0
에이 몰라 괜찮아지겠지~ 이 마인드이고 싶다 01.12 23:51 12 0
카톡 추천친구에 뜬다는 건 내 번호를 저장했다는 건가?? 01.12 23:51 15 0
이성 사랑방 제일 못잊는 사람 한명씩 있어 원래?7 01.12 23:51 129 0
난 내가 입맛이 바뀔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01.12 23:5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