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경력자라그런가?? 애초에 불합주려고 그런건지 면접 사진이랑 다른지 보려고 불렀는지 몰라도 나에대한 질문이 없어.. .

회사가 어떤일 하는지만 알려주거나 자기얘기만 하고 끝이야..이게뭐야

면접관들 왜이러는지 설명좀 해줄사람?




 
익인1
면접을 여러명이서 봤어? 보통 경력면접이면 면접관은 여러명이어도 면접자는 나 혼자아니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고구마라떼 vs 맥주 2캔 머마시지 01.12 19:30 9 0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친구 많아??4 01.12 19:30 72 0
그릭요거트 메이커 추천해줄사람 01.12 19:30 14 0
노후자금 얼마가 적당하다고생각해?16 01.12 19:30 64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일확률 몇퍼같아? 01.12 19:29 130 0
다들 아빠랑 사이 좋아?5 01.12 19:29 58 0
부모님 두분 자가용 각자 있는집 흔해?4 01.12 19:29 30 0
미용실 가서 앞머리 내릴지 말지 추천해주는거 잘맞아??? 01.12 19:29 14 0
고용센터에서 하는 줌특강 들어본 익?? 01.12 19:29 13 0
무안(목포) 남악 사는사람있어? 거기 일진애들 왤케많냥4 01.12 19:29 24 0
회피형 친구가 진짜 최악이다2 01.12 19:29 6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진짜 개별로 개스레기 였는데 왜케 자꾸 생각나지5 01.12 19:28 101 0
강북구 양아치 많은 동네로 유명함?1 01.12 19:28 17 0
안 입는 옷 정리 함 2 01.12 19:28 14 0
남자 몸무게 잘 모르겠는데 183 정도면5 01.12 19:28 35 0
사랑하면 진짜 눈이 막히나봄 01.12 19:27 64 0
낮잠 잠깐 자도 렌즈 빼야되나2 01.12 19:27 24 0
자취생 생활비 70 가능?1 01.12 19:27 36 0
고민(성고민X) 부모라는 사람이 정말 싫다2 01.12 19:27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교통비 쉽지 않다 4 01.12 19:27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