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하.. 3-40분째 부르는 중 ㅜ
모기 앵앵 거리는거처럼 저거 인지하니까 개 거슬림
저 남자 몇달 전에는 밤에 아예 개크게 계속 불러서 
다른집에서 초인종누르고 
나올때까지 문 두들겨서 조용히하라고 주의 받았었는데 
몇달 조용하더니 또 저러네


 
익인1
지가 뭔 퉁퉁이냐고
4일 전
글쓴이
ㅜㅜ 이 시간에 마이크까지 쓰는건 에바아냐? ㅡㅠ
4일 전
익인2
크리스마스라서 막 감성이 쏟아지나보네 짱시룸
4일 전
글쓴이
발라드만 전나 짱시름 ㅜㅠㅠ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8 12.28 11:0262365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9 12.28 09:475586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95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29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4 12.28 20:2411314 0
나 박씨라서 당연히 밀양박씨인 줄 알았는데3 12.26 00:00 51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인지 친구인지 모르겟어..모솔 도와줘 15 12.26 00:00 197 0
나대는 사람과 재미있는 사람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함??5 12.26 00:00 29 0
백순데 돈 안 들고 오래 있을 수 있는 곳 어디있을까8 12.25 23:59 115 0
머리 자주빗어야 좋다던데 빗을때마다 머리빠지는게 맞아?6 12.25 23:59 41 0
썸녀 손 만졌는데 끼부리는 거 눈치챘겠지?2 12.25 23:59 49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날 때 신경 쓰였던 이성사친이랑14 12.25 23:59 377 0
나 2분뒤에 생일이다8 12.25 23:59 22 0
소개팅 시켜준다는데 받을까 말까 6 12.25 23:59 60 0
다들 내년에 다짐할 거 뭐야?17 12.25 23:59 39 0
와 마음 접었던 짝남/썸남한테 메리크리스마스 카톡 왔오3 12.25 23:59 69 0
아 이번에 보는 시험은 꼭 합격했으면1 12.25 23:58 18 0
전여친한테 전화하는거 개오바지4 12.25 23:58 66 0
마그네슘 과다복용 하고있었따..... 12.25 23:58 36 0
나 스카다니면서 유튜브 안봄 보면 중독될까봐 12.25 23:58 19 0
아우터 뭐가 나아?? 4 12.25 23:58 99 0
중고차 아반떼 16년식이면 1천만원에 살 수 있오?? 1 12.25 23:58 32 0
Estp들은 하나같이 다 얼빠네16 12.25 23:58 95 0
보통 새해에도 케이크먹나?? 4 12.25 23:58 40 0
졸업수료나 유예생 학과 단톡에 들어가도 되나? 4학년 단톡 12.25 23:5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