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내일 제발 부산 날씨 맑아라 🌞🌞🌞 01.12 22:18 8 0
토스 '보낼 계좌번호가 맞는지 확인후 다시 입력해주세요' 뭐야??1 01.12 22:18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무슨 심리야? 3 01.12 22:17 72 0
돈 모아서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 01.12 22:17 17 0
임용 세 번 떨어졌는데 15 01.12 22:17 600 0
지그재그 배송 잘아는익들아ㅠㅠ9 01.12 22:17 54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애인 집가서2 01.12 22:17 112 0
그 지금까지 지각한적 없긴한데. 매일 6시 기상하는게 늘 걱정돰6 01.12 22:17 23 0
친구들이 이상하게 넌 나중에 뭔가 성공할거같아1 01.12 22:16 29 0
아 자소서 진짜 어렵다2 01.12 22:16 14 0
돈키호테 곤약젤리 얼마지?? 01.12 22:16 7 0
너네 진짜 동안인 사람 본적있어?4 01.12 22:16 189 0
직원수 오천명 넘는 회사 pc 어디까지 감시할수 있을까7 01.12 22:16 394 0
배고프 01.12 22:16 5 0
매니크 옷 재질에 비해 너무비쌈 01.12 22:16 8 0
다이슨 에어랩 홈쇼핑 자주 하나? 01.12 22:16 10 0
남익인데 여익들 다 이 생각함?23 01.12 22:15 87 0
최근에 우울증 약 단약함2 01.12 22:15 71 0
공공기관채용설명회 가본사람있음??? 01.12 22:15 14 0
사회성 기르는 꿀팁 있을까ㅇ5 01.12 22:1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