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어때??


 
익인1
샤브로인가 친구랑 몇번 갔는데 싸고 맛있었어 각자 먹으니까 너무 편하고 위생적~~
19일 전
익인2
무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와 소니 나왔넼ㅋ 01.12 23:35 14 0
남친한테 사과해야하는데 챗지피티가 대신 써줌 ㅠ3 01.12 23:3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형한테 차였는데 두달째 연락안오네 진짜 독하다 8 01.12 23:35 100 0
스투시 맨투맨 있는 사람?? 1 01.12 23:35 10 0
퍼컬 안맞는 립 바르면 그렇게 별로야..????6 01.12 23:35 17 0
우리엄마는 나 때리면서 훈육 ㅎ했는데2 01.12 23:35 21 0
일 못하는 상사가 나 담그려고 하는데 속보여서 짜침.. 01.12 23:35 22 0
워터픽하면 원래 물난리나? 01.12 23:34 10 0
이성 사랑방 요새데이트 어디서해???4 01.12 23:34 155 0
오랜만에 크레이지아케이드 2시간 조지고 옴 01.12 23:34 8 0
독감걸렸나 뭐ㅓㄴ가 냄새나는 기분임 01.12 23:34 19 0
당장 내일이라도 퇴사하고싶은 상태인 익 있어?2 01.12 23:34 34 0
27살 엠티가는거 어떻게 생각해?9 01.12 23:34 85 0
인스타로 디엠 거는 남자들 1 01.12 23:3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살빼지 말라 하는데 3 01.12 23:34 71 0
공백기 엄청나니까 이제 한마디 듣는것도 버겁다 01.12 23:34 17 0
이성 사랑방 오파 구요미 01.12 23:34 45 0
너네도 휴대폰 오래하면 눈 침침하니.. 01.12 23:34 5 0
고등학교 친구 축의금으로 8 01.12 23:33 13 0
수영장 샤워실에 속옷 차고 들어갔잖아 ㅜㅠㅋㅋㅋ 4 01.12 23:33 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