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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항상 차로 우리 집 앞까지 데릴러 오고 목적지에 갔는데 
100일쯤 지나니 동선 얘기하면서 중간에서 만나자고 하네 
애인은 차 ㅇ 나는 x거든 
뭔가 변한것 같아서 서운한데 이런걸로 서운해하면 안되게찌? ㅎㅎ ㅠㅠ 


 
익인1
헉 나같아더 서운,,,
어제
익인2
100일을 겨우 넘길 호의였으면 애초에 하지나 말지...
어제
익인3
서운해
어제
익인4
나도 애인이 처음에는 애인집에서 어딜가더라도 우리집 거쳐가야하기도 했고 애인이 무조건 데릴러 왔는데 100일되기전에 애인이 자취하면서 반대 방향 되었는데 이젠 중간도 아니고 내가 자기집으로 가는걸 완전 디폴드 값으로 생각하더라… 우리집에서 자기집까지 버스로 30분에 걸어서 10분넘게 걸어들어가야하는데
어제
익인4
춥다고 자기집앞 버스정류장까지 차로 데리러 올때도 있긴한데 그럴꺼면 그냥 데릴러오는게 낫지않나… 버스로는 30분이지만 차로는 10분거리인데
어제
글쓴이
ㅠㅠ 둥이도 서운했겠다 에휴
어제
익인4
그래도 집갈때는 대부분 데려다주기도하고, 데리러오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 ㅠㅠ
어제
익인5
한시간도 아니고 10분...ㅋㅋㅋㅋ 뭐가 어려운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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