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ㅈㄱㄴ..
대학교 일일호프


 
익인1
씁..굳이
19일 전
글쓴이
미팅은 상대를 못 골라가고ㅜ
19일 전
익인2
가봐 그때만 갈수있는건데ㅋㅋ
19일 전
익인3
가서 즐기쟈
19일 전
익인4
나는 애인 만나서 잘 사귀는중!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서울 살면 클럽파티 많이 해? 01.12 22:06 17 0
이성 사랑방 가난하면 연애하는것도 큰 사치가 되네..5 01.12 22:06 130 0
회사에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써????1 01.12 22:06 31 0
아빠가 명란젓 양념게장 사오심19 01.12 22:06 591 1
나 군것질이나 야식 참는 법1 01.12 22:06 26 0
한국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이 뭐가 있을까?9 01.12 22:05 24 0
다들 독감주사 지금이라도 맞을거야?? 2 01.12 22:05 37 0
갈웜에게 회끼섞인 핑크립을 알려주시요... 01.12 22:05 13 0
난 연애는 잘 모르겠는데 화목한 가정은 이루고 싶어 01.12 22:05 16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계속 염탐하는 익들 4 01.12 22:05 114 0
나 카드빚 할부로 총 320만원 있었는데2 01.12 22:05 26 0
외국어는 대체 어떻게 배우는거야? 8 01.12 22:04 29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모공 이거보다 심해서 애인한테 쌩얼 못보여 주겠음….. 11 01.12 22:04 424 0
남매익들 어릴때 오빠가 몸 만진 적있어? 54 01.12 22:04 660 0
와 일본은 올해 1% 성장하네 01.12 22:04 51 0
집에 보일러 고장났는데 집 따뜻하게 할 방법 없을까6 01.12 22:04 25 0
서울 살면 클럽 한번씩 다 가봐?2 01.12 22:04 21 0
차 있는 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10 01.12 22:03 27 0
자취에 토퍼 괜찮아??2 01.12 22:03 14 0
익들아 나 오늘 알바 잘 버텼지? 01.12 22:0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