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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삶에 대해서도 그렇고 나에 대해서도


 
   
익인1
아무생각 없었어…
6개월 전
익인2
그나이에 뭘 깨닫겠어 세상 알아가기도 아직 모자란걸
6개월 전
익인3
인생 내맘대로 되는거 하나도 없네
6개월 전
익인18
22 ..
6개월 전
익인19
3
6개월 전
익인25
4
6개월 전
익인4
내년이면 23살이구나 예쁜나이 개이득
6개월 전
익인5
아빠보다 나한테 못해주는 놈은 안만나는게 맞구나
6개월 전
익인6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ㅎㅎ
6개월 전
익인7
대학 다니는 게 꽤나 힘드네. 대학생들 존경합니다를 느낌.
6개월 전
익인8
군인 절대 만나지마 ㅋㅋ
6개월 전
익인9
애인한테 헌신 하지말자 절대
6개월 전
익인10
귀한시간 짝사랑하면안된다
6개월 전
익인11
블랙기업 다니던중이라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있어야 사장을 영원히 재울 수 있겠구나! 했었어
6개월 전
익인12
미필은 사귀는 거 아니다
6개월 전
익인13
삼수끝나서 용기얻음 이후에는 취준 재수해서 진짜 나만 빼고 나븉었는데도 걍 덤덤해지는 멘탈
6개월 전
익인14
나만 생각이 많나보네ㅠ 곧 22살인데 생각이 너무 많아
6개월 전
익인33
22
6개월 전
익인15
23때 깨닫긴 했지만 군대 기다리는거 아니다 그 전에 몇년을 사귀었더라도 절대 기다리지마라
6개월 전
익인16
일하는거 쉬운게 아니구나...
6개월 전
익인17
아 언제 취직하지 하고 하반기에 취직하고
취준생때 좀 조금이라도 놀아둘 걸

6개월 전
익인20
세상에 도움 안되는 경험은 없다
6개월 전
익인21
연애보다 내 미래가 더 중요하구나
나한테 투자하자

6개월 전
익인22
1. 혼자 독립해서 사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였구나.
2. 나도 하려고만 하면 하고싶은 말 하면서 살 수 있는거였구나.
3. 일한다는게 즐거울수도 있는거구나.
4. 여자는 막 살려고 마음먹으면 정말 쉽게 막 살수 있구나.
5.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6개월 전
익인23
돈벌기 개힘들고 부모님 대단하다
가족한테 잘하자 친구 애인 다 남이다
세상엔 믿을사람 나 뿐이고 나를 사랑하자

6개월 전
익인24
나이많은 남자 말고 또래 만나자
6개월 전
익인25
그때 왜 더 최선을 다하지 못했나 학벌 콤플렉스,, 인서울에 대한 열망
6개월 전
익인27
세상은 혼자구나
6개월 전
익인28
삼수 실패 후...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음...
6개월 전
익인25
이거 나... 작년의 나
6개월 전
익인29
초반에 쎄하면 무조건 튀어라 내 짐작이 맞다
6개월 전
익인30
나정도면 대한민국 역대 인간중에서 예쁜걸로 0.5퍼 되겠다
6개월 전
익인31
계속 대학생 하고 싶다
6개월 전
익인32
22살은 어른이 아니라는거
6개월 전
익인32
나한테 20대는 열정 가득한 청춘 느낌이었는데 막상 내 22살은 그냥 고등학생 같은 느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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