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303 0:3740386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79 0:4526775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91 12:59117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08 3:301408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1363 0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 쉬워보이던데1 16:34 14 0
마녀스프 처음 해봐서그러는데13 16:34 498 0
나도 인간관계가 넓었으면 좋겠다...ㅠㅠ7 16:34 174 0
옆광대 툭튀는 앞머리 없는게 훨 나은듯 1 16:34 52 0
오늘 집에 혼자 있는 사람은 없니?19 16:34 378 0
지방사는데 서울 중소 취업한 익들한테 진짜 궁금한거1 16:33 25 0
회계헉과는 시간표 어케 짜야돼 16:33 9 0
마라탕 먹을까 국물닭발 먹을까5 16:33 18 0
이력서에 엑셀 자격증 쓰려고하는데9 16:33 163 0
고민(성고민X) 어떡해..? 16:33 14 0
자영업자익 화난다😡1 16:33 32 0
익들 이거 이해 가능해?????ㅠㅠ1 16:33 13 0
신용카드들이 진짜 혜택은 개좋넹1 16:32 24 0
나홀로집에 어디서 볼 수 있어?6 16:32 57 0
이러면 친구랑 해외여행 안 가는 게 좋겠지? 7 16:32 49 0
익인들이 열심히 댓글을 다는 지금도2 16:32 25 0
다들 회사사람들이랑 친해?1 16:32 16 0
근데 크리스마스 별로 특별하다고 안느껴짐29 16:31 796 0
하 진짜 짜증나 애들 데리고 어디 안 나가냐고 뭐라하네1 16:31 47 0
누워있을때 다한증마냥 16:3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