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특히 유튜브말야 

사회적거리두기니 방역이니하며 집밖에 못나가고하니 핸드폰을 가까이하게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기숙사 사는 익들은 옷장 어케해?4 01.12 22:28 19 0
지금 2월 초 제주도 항공권 보고 있는ㄷ5 01.12 22:28 308 0
이성 사랑방 3달 만난 애인이 자기 가정사 말하면서 펑펑 울었는데8 01.12 22:28 225 0
하... 혈육 야식먹기로 약속해놓고 친구만나러감 ㅠ4 01.12 22:28 14 0
반지 잘 안껴서 모르겠는데 반지 사이즈 조언 좀 해주라ㅠㅠ 6 01.12 22:28 8 0
너네 주변에 애같고 챙겨주고싶은 사람들 특징 뭐야?8 01.12 22:2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정도 사귀고 헤어졌으면 다음 연애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10 01.12 22:27 152 0
롤빗?으로 앞머리 부분 뽕 띄우는 익드라 01.12 22:27 6 0
너희는 3명 무리인데14 01.12 22:27 47 0
아빠보고 올 때 요맘때 막대기로 하나만 사와달랬더니4 01.12 22:27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좋아서 남띠니♥︎ 이러는 남미 새가 되...6 01.12 22:27 143 0
바나나 초코파이 호불호 갈려? 01.12 22:27 9 0
갠적인 생각인데 중성적인 여자이름에 예쁜여자 많은것 같아6 01.12 22:26 33 0
익들 잘자 다음주도 잘 버텨보자1 01.12 22:26 10 0
28 모솔인데 어떤 남자를 만나야할까 3 01.12 22:26 43 0
폼롤러 몇cm짜리 써?4 01.12 22:26 7 0
인생이란 뭘까1 01.12 22:26 14 0
비엘소설 표지는 왜 이런구도가 많은 이유가 뭘까2 01.12 22:26 26 0
냉장고에서 딱딱해진 밥 살리는 법 2 01.12 22:26 5 0
사촌오빠한테 성매수 당했었음42 01.12 22:26 1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