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뭔가 밤새우고 가야할 것 같은 기분


 
익인1
퇴근이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네컷사진 프사 어떤 걸로 올리는 게 나아?4 12.26 01:00 28 0
일본에서 일본어 못해도 살아남는 법 12.26 00:59 42 0
하 옷 괜히 샀다 보통 중고로 얼마 깎아서 팔아? 12.26 00:59 18 0
ㅋㅋ 중딩 때 일찐이던 애 세미 인플루언서네 12.26 00:59 30 0
샌드위치 맛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없나1 12.26 00:59 15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자기보다 조건 안좋은 애인이랑 사귀는 익 있어?28 12.26 00:59 243 0
이거 공황장애 초기인지 한번만 봐주라 12.26 00:58 60 0
친구들 손절하는게 맞을까? 12.26 00:58 35 0
무빙 플랭크 나쁜 놈이지? ㅜㅜ 12.26 00:58 9 0
내 인생 꽤 스펙타클 했다4 12.26 00:58 160 0
경상도익 있어?50 12.26 00:58 524 1
오늘 빨간버스 다 만석이라 진심 힘들었다 ,, 12.26 00:57 80 0
대학 신입생 환영회 빠져도 괜찮아?7 12.26 00:57 32 0
이성 사랑방 아무 사이 아닌데4 12.26 00:56 139 0
삭센다나 위고비 처방받을땨2 12.26 00:56 77 0
건강검진 금식 8시간맞지?2 12.26 00:56 46 0
대학교 교직원 되기 어렵니 12.26 00:56 30 0
카페 매출 1시간에 20만원이면 잘나오는거야? 5 12.26 00:56 267 0
술 마실때 화장실 덜 갈 방법은 없나..7 12.26 00:56 395 0
너네 환승 전적 있는 사람이랑 연애 가능?2 12.26 00:5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