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남 부러워할 필요 없는게 맞는걸까


 
익인1
비교부터가 불행의 시작임
어제
익인2
필요는 없긴 하지
어제
익인3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42 1:096948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13 12.25 23:1030648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3 12.25 21:5150200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70 9:392128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1611 0
사주 태어난 시간 모르면 보는거 의미 없어 ?25 12.25 15:19 608 0
생리 막아놔서 한 이년 좀 넘게 생리 안하는중인데 3 12.25 15:19 606 0
병원에 입원했는데3 12.25 15:19 15 0
혼코노왔는데 문 여는 애들은 대체 뭐야? 2 12.25 15:19 30 0
와 렌즈 때문에 실명 상태 됨11 12.25 15:19 1002 0
아 얘들아 이거 한번씩만 봐주라ㅜㅠ 12.25 15:18 29 0
너네는 왜 인티함? 5 12.25 15:18 88 0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보면 12.25 15:18 19 0
01인데 라인 들어간 롱패딩 이뻐보임 무슨일이냐5 12.25 15:18 78 0
A형 독감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든듯 …3 12.25 15:18 133 0
나 내성발톱 치료 받아야될까?? 더러움 주의1 12.25 15:18 25 0
혹시 메이크업 컨설팅 받아본 익들 있어? 12.25 15:17 12 0
이성 사랑방 주차장 때문에 허둥대는거 정상이야?3 12.25 15:17 124 0
사회초년생(1년미만) 익들 있어?2 12.25 15:17 25 0
몸 파는 거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긴하더라…?9 12.25 15:17 221 0
나만 올해는 크리스마스도 연말 분위기도 잘 안 느껴지나..5 12.25 15:16 139 0
우유 사올까 말까3 12.25 15:16 17 0
이제 못 오는데 빵 사러 마지막으로 다녀올까??1 12.25 15:16 18 0
ㅠ 울 어무니 아부지는 .. 나 독립하면 우짤라고 ㅠㅠㅠ 5 12.25 15:16 108 0
이성 사랑방 혹시 30대인 여둥들 있어?3 12.25 15:1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