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원래 층이 자연스럽게 완만하게 떨어지잖아…
난 무슨 계단 처럼 댕강댕강 잘라났어 ㅠㅠㅠㅠ
젤짧은 길이에 맞춰서 짤라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오늘 너무 소소하게 행복한 하루였다 01.12 23:14 10 0
istj랑 연락만 일주일 째야 18 01.12 23:14 34 0
강쥐가 맨날 내 방문 앞에서 누워있는데4 01.12 23:14 21 0
이성 사랑방 둘다 뚜벅이+본가라서 데이트 할 게 없다...4 01.12 23:14 147 0
탄생석 반지 끼고 싶은데 에메랄드 별로 안예뻐 01.12 23:13 9 0
원숭이 비비 아는 사람 있나..? 01.12 23:13 5 0
결혼한다고 회사에 말하고 다녔는데 안하면 어때? 6 01.12 23:13 233 0
🐢 01.12 23:13 17 0
와 나 이제 집가는데 무서워 주글뻔 01.12 23:13 20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 2 01.12 23:13 15 0
요새 지하철 타면 책읽는 사람들 많더라 왜그럴까34 01.12 23:13 562 0
알바 같이 하는 언니랑 친해지고싶다 01.12 23:12 21 0
내일 점심 계시받음 01.12 23:12 12 0
국내여행 동행? 구하는 유명한 카페 있어? 01.12 23:12 10 0
강아지 병원에 목적없이 검진만 받으러가는거 얼마나해??4 01.12 23:12 16 0
나도 질문받을래 25살4 01.12 23:12 27 0
그 시인 이름 앞에 쓰는 이름..? 그거 뭐라그러지2 01.12 23:12 31 0
얼굴 피부 타입이랑 몸 피부 타입이랑 타고난 건 똑같아?? 1 01.12 23:12 8 0
저연차 공무원들아 힘들면 꼭 말해 묵묵히 일하지 말고 8 01.12 23:12 238 0
네일하면 소중이 박박 못씻어?2 01.12 23:12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