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클스마스에 남자끼리 양식먹고 놀이공원 갈 확률5 12.25 21:11 99 0
샤워 일주일에 3번이면 괜찮나?6 12.25 21:11 481 0
주택청약 15년 넘은거 깼다...ㅋㅋ 19 12.25 21:11 1105 1
이성 사랑방 애인 20-22살 사진 보는데 개기여워2 12.25 21:10 84 0
박복해보이는 얼굴 특징이 뭐지1 12.25 21:10 26 0
와 유트루 회사 연말 선물 대박..11 12.25 21:10 1733 0
노래방 갈 말 12.25 21:10 6 0
밤낮 바뀌어서 여드름 난거 지금 자면 다 들어갈까? 14 12.25 21:10 60 0
며칠까지가 연애 초라고 생각해?4 12.25 21:10 31 0
이 테마아는사람 ㅠ 12.25 21:10 47 0
나처럼 옆모습이 못생기면 뭘 고쳐야돼? 40 37 12.25 21:09 641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 때문에 곧 장거리 되는데 너무 막막해1 12.25 21:09 43 0
이성 사랑방 외모중 성격상 vs 외모상 성격중이면 누가좋아?3 12.25 21:09 73 0
스무디킹 철수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마시러 가야지ㅠㅠㅠ 12.25 21:09 10 0
내일이 졸업식이다….!4 12.25 21:09 16 0
주사율 120-60 역체감 확 나긴한다ㅠㅠ4 12.25 21:09 23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도 맘 남아있는거야? 3 12.25 21:09 75 0
소신발언 ㅠ 해리포터 비밀의 방 안 좋아함 1 12.25 21:09 61 0
오늘 하얼빈 VS 소방관 뭐볼까3 12.25 21:09 60 0
태국 방콕 갔다온 익들 있어? 12.25 21:0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