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1l

난 진짜 딱 가서 온 남자들 중에 얼굴 좀 ㄱㅊ다 싶으면 그때부터 놀고 연락처 교환 하나도 안하고 집오는데 

내가 항상 주관 뚜렷하게 말 잘하고 거절을 주로 내가했다보니까 친구들이 나 믿고 아무말도 안함... 내가 다 쳐내고 

나만 나쁜 애됨 ㅋㅋ ㅠㅠ 그래서 이제 놀기가싫음... 



 
익인1
가지말어
어제
글쓴이
그러랴곸ㅋㅋㅋ ㅠㅠ 현타온다 .. 재밋긴한데 항상 깔깔놀고 내가 저렇게 거절하고 오는 마무리가 너무 힘듬
어제
익인2
그게 왜 나쁜애야?나도 항상 그러는디
어제
익인2
걍 어쩔티비 시전해 너랑 재밌긴 했지만 난 집간다 ㅂㅂ~~
어제
글쓴이
그 재밋게 노는 것같아서 남자들도 막 연락처 교환하거나 다른 곳 가자고 하거나할때 당연히 가겟지? 이런 반응일때 맨날 친구는 안들리는 것처럼 애매하게 나만 보고웃고있고 내가 다 쳐내거든
난 그게 너무 힘들어 ㅋㅋㅋㅋ 그 분위기도 그렇고 ㅠㅠ

어제
익인2
오히려 콧대 높아보여서 좋지 않나 ㅎㅅㅎ 즐겨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 익인이 귀엽다 익인이 같은 애들이랑 놀고싶오
어제
익인3
그 친구들이랑 헌포 가지 말고 딴 애들이랑 가셈
어제
글쓴이
거짓말안하고 나랑 노는 모든 애들이 그래 ㅋㅋ 어떻게 이럴수가
어제
익인3
쓰니한테 다 의지하네ㅋㅋㅋㅋㅠ 혼자서 거절할려고 하니 곤란하겠어..
근데 남자들이 뭐라 안 그런거면 ㄱㅊ지 않을까
아니면 한번쯤 말해 너네들도 거절할려면 해~~ 이러면서
아니면 한번쯤 거절하지 말아봐ㅋㅋㅋ 그것도 뭔가 재밌을듯

어제
글쓴이
으응...진짜 나한테 다 의지하뮤ㅠㅠ 딱 이고야 엉엉
그냥 나도 한번 거절말고 가만히있을까 ㅋㅋㅋ ㅠㅠㅠ 휴

어제
익인4
나가자는 애들은 그래도 몇변 와본 애들이라 거절당해도 그렇게 타격 없을걸 ㅋㅋㅋ 걍 매너잇게만 해도 괜찮을듯 너한테 의지하는거 싫으면 그냥 허헣ㅎ 이러고 잇어봐
어제
글쓴이
나도 걍 허허헣 이러고싶은데 내친구들이 그러고있으니까 나ㅏ까지 어허헣 이러면 대화가 진행이 안됨..걍 정적이됨... 그사람들도 뭐지 하는 표정으로 그냥 우리 쳐다보고잇고ㅋㅋㅋㅋ 그게 ㄹㅈㄷ야
어제
익인5
ㅋㅋㅋ그애들 중 대부분은 그 남자애들이랑 나가고 싶은 마음있어서 그럴듯
어제
글쓴이
꼭 그건 아님.... 약간 얘랑 나가고싶지않은데 거절을 못하겠는 (거절을 평소에도 잘못함) 경우 이면 진짜 어색하게 웃으면서... 좀 정적을 만들어 ㅋㅋ큐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42 1:096948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13 12.25 23:1030648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3 12.25 21:5150200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70 9:392128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1611 0
힝 쿠팡 야간 떨어짐4 12.25 15:30 37 0
시간 가지자고 한 커플은 거의 다 헤어져?1 12.25 15:30 69 0
오늘 옷 사는거에 60만원 씀3 12.25 15:30 33 0
드디어 붕어빵 맛집 찾기 성공3 12.25 15:30 438 0
다이소 리들샷 써본익??! 12.25 15:29 21 0
너넨 고길동이 언제부터 불쌍해 보였음?7 12.25 15:29 16 0
현역으로 단국대 영문학과 간 거면 잘 간 거야?6 12.25 15:29 68 0
아 왜케 졸리지 미쳣다 12.25 15:29 13 0
연말인데 약속이 업따2 12.25 15:29 78 0
지금 카페에 사람 많아?6 12.25 15:28 179 0
카뱅 비상금 대출 괜히 받았어 20 12.25 15:28 843 0
남포동인 사람 있어? 미어터지나 깔려죽나???? 12.25 15:28 64 0
지금 크리스마스가 중요한게 아니야.. 다음주면..10 12.25 15:27 1003 0
와 그렇게많이잤는데 감기약먹으니 또졸리네1 12.25 15:27 24 0
잡코리아 이력서있잖아2 12.25 15:27 26 0
내 주변에 술 잘 마시는 사람 없어서 너무 외로움2 12.25 15:27 89 0
아빠가 나 때려놓고 억지로 화해했는데 집이 너무 불편하다5 12.25 15:27 41 0
3일 단식 해본적잇음? 할만함?ㅈ2 12.25 15:27 30 0
음대생이면 깔끔하긴 해?4 12.25 15:26 35 0
인생 난도 낮아서 개행복하다12 12.25 15:26 6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