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본능적으로 비슷한 상에 끌리나...?


 
익인1
쫌?
20시간 전
익인2
이모 강ㅇ아지보면 이모랑 하관이 똑같더라....
20시간 전
익인3
ㅇㅇ 신기해..
20시간 전
익인4
멈무 둘 키우는데 웃상 한마리 닮았다고 들어봄 ㅋㅋㅋㅋ 근데 난 입꼬리 처진 상이라 웃상은 아닌데 닮았다고 하긴 하드라
20시간 전
익인5
나 키우는데 전혀 아님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595108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0 10:1319412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2 7:5541110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7 9:4742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3 13:2224969 0
혹시 병원에서 일하는 익들아 체온계 어디거야?1 20:46 20 0
영화 트와일라잇 벨라 중간에 제이콥도1 20:46 9 0
오늘 집에 혼자 있어서 계획 다 짜고 편하게 있으려고 청소 싹 했는데 20:46 26 0
오토바이 신고 못하나 20:46 7 0
롤 하는 애들아 라이브로 관전 못해?4 20:46 11 0
썸남이랑 사귀기로 했는데 고민이있어 4 20:46 53 0
나 진짜 마지막으로 남은 기업들 면접 봐 1 20:45 34 0
그.. 나만 남 연애 얘기 안 궁금해..? 47 20:45 569 2
마트 갈말..2 20:45 9 0
뭔가 공혁준 애완동물? 카페 하면 잘할거 같음 20:45 34 0
나 소송 갈까 말까 20:45 9 0
아이스크림 둘중에 뭐가 더 맛있을까8 20:44 259 0
수부지 속건조 잡는데7 20:44 44 0
서울 사람들 너무 부럽다..9 20:44 1057 0
샤워하는거 너무 힘들어 4 20:43 34 0
요즘 패션 우울증인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음151 20:43 931 0
얘네 손절치는 게 좋겠지?15 20:43 42 0
대구에 범어두산위브더제니스 살면 금수저야?7 20:43 67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계속 카톡이랑 전화옴2 20:42 160 0
동네 미용실 어떻게 찾아? 그냥 멀리 가는게 맞는건가 20:42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