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잡담] 하 변기 막힘..ㅋ | 인스티즈

눈뜨면 다이소부터 달려가야할듯
샴푸랑 뭐 이것저것 시도했는데 실패,,
뚫어뻥사러..
누가 봐도 새벽에 똥싸다가 변기 막응 사람 같겠지..ㅋ
ㅋㅋㅋㅋㅋㅋㅋ
꺄어아ㅏ아아아아아ㅏㄱ!!


 
   
익인1
변기야 힘을내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
물은 내려는 가는데 꼴꼵거림..

19일 전
익인2
페트병 반으로 잘라서 쑤시면 뚫리던데
19일 전
글쓴이
500미리 페트병밖에 없어서 그가로 시도 했다가 구멍에 택도 읎우서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었음 하면서도
19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리터가 필요하긴해
19일 전
글쓴이
ㅡ그만큼 간절했다..
19일 전
익인3
말도 안되지만 혹시 변기 사진 있을까봐 눈 감고 스크롤 내림
19일 전
익인4
나도 시츄랑 눈 마주치고 깜짝 놀랐다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
나도 글쓰고 내 글 들어오몀서 사진보고 흠칫함 하 힘들다 변기랑 씨름한다고 몸살날듯 ㅋ

19일 전
익인5
그 비닐이랑 박스테이프로 하는 방법도 있는뎅
19일 전
글쓴이
해볼까 느아 진짜 뚫고 잠들고 싶ㅇ음..
19일 전
익인5

19일 전
익인5
근데 .. 망하면 눈물의 크리스마스일듯
19일 전
글쓴이
근데 좀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
ㅜㅜㅜ 근데 비닐로 하다가 실패하년 나 진짜 앓아누울듯

19일 전
익인10
이거 제대로만 하면 100%인데 조금의 틈이라도 있으면 난리남
꼼꼼하게 붙이면 괜찮아 해봐

19일 전
익인6
뚫어뻥으로 나 진짜 웬만한 건 다 뚫을 수 있는데...
하.... 참 뚫어줄수도없고..

19일 전
글쓴이
나도 뚫어뻥만 있으면 변기 뚫기 전문가 수준인데..ㅠ
근데 이사하면서 버려서 뚫어뻥이 엄뜸..

19일 전
익인6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셨군요..반가워요...얼른 해결보길바래..
19일 전
익인7
와 똥사진일줄알고 개쫄명서 들어옴
19일 전
익인7
변기솔있으면 그 구멍에 가까이 대고 짧고 빠르고 강하게 푹푹푹푹푹 해봐 백발백중 뚫림 변기솔을 희생해라
19일 전
익인7
엄청 강하고 빠르게 해야돼 푹푹푹 할때 솔을 길게 빼면 안되고 살짝 사아알짝 드는정도로만 빼고 쑤시고 해야됨
19일 전
글쓴이
변기솔에 비닐봉지 빵빵하게 해서 쑤시는거만 오백번해봤는데 잘 안돠던대ㅠㅠ
19일 전
익인7
비닐봉지는 뭐여 변기솔 희생하고 변기솔로만 쑤셔
19일 전
글쓴이
비닐봉지가 그 구멍 막았드

다 열었다햐서 압력차이 준다길럌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다시 한번해봐 진짜 나 변기솔만 있으면 10초만에 뚫을수 있는데 푹푹푹할때 짧게빼야돼 뒤로 너무 빼면 잘 안뚫려

19일 전
글쓴이
7에게
변기 물 차있어야해?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몰라 난 항상 그냥 뚫리길 바라며 물내려보고 안뚫릴때 그때 해서.. 물 찰랑할때는 튈까봐 안하고 적당히 빠지면 함..ㅎ 잊지마라 짧게 짧게 쑤셔야됨 빠르고 강하게...

19일 전
글쓴이
7에게
근데 찾아보닠가 우리집 솔이 그 원통모양이 아니라서 안될듯…… ㅠㅠ 그냥 울면서 잠들어야지
크리스마슨데 울면 앙되는디….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납작한거여?
?
이런거?

19일 전
글쓴이
7에게
헐 해ㅐㅕ봐야지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화이팅 저 모양으로는 해본적 없긴한데 댓글보니까 뚫었다는 사람 많네

19일 전
글쓴이
7에게
나 뚫었졍…….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와!!!!!!!!!!!!!!축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남의집 변기뚫은게 이리 기쁜 일일줄이야 함박웃음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기분좋게 낸내해!!!!

19일 전
글쓴이
7에게
지금 거의 입 귀에 걸림 ㅋㅋㅋㅋ
진짜 웃다가 잘 수 있겠다ㅋㅋㅋㅋ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잘자잉😴😴💤

19일 전
글쓴이
7에게
행복하다…. 고마우ㅏ ♡……

19일 전
익인8
돈 여유 있으면 배민 비마트에서 탄산으로 뚫는거 추천.. 진짜 시간,마음에 상처를 돈으로 지불함으로 인해 평화 를 찾을수있어...
19일 전
글쓴이
탄산?? 무슨 탄산????
19일 전
익인8
내가 그때 산건 이건데 지금은 우리지역 비마트에는 안보이긴한데 생각있으면 추천...! 그때 비마트 첫구매 할인 해서 3만원에 구매했던거 같아
19일 전
익인9
뚫어뻥 없을 때 잘 쓰는 방법인데 변기물 빠질 때까지 인내심 갖고 기다렸다가 “뜨거운 물” 대야로 가득 받아서 한 번에 콸콸콸 쏟아부어 만약 한 번에 안 뚫리면 다시 반복.. 근데 이건 물내려가는 거 기다리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해
19일 전
글쓴이
뜨거운물로 낙차 이용하기…
이미 해봤지만 실패했음…
이 정도면 내가 배출한 건 똥이 아니라 뭐였을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하 내일 면접인데 닭발 지굼 너무 땡겨 ㅠㅠ 🥹🥹3 01.12 22:48 28 0
일본 여행 로밍 추천해줘6 01.12 22:47 29 0
진짜 나이차이 많이나는 동생 너무너무 싫다 01.12 22:4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 연애하다가 헤어진 익 있어???7 01.12 22:47 105 0
유학갈 생각인데 약대 19 01.12 22:47 40 0
요즘 진짜 불황인가봐 01.12 22:47 27 0
엄마가 아가라고 불러줄때1 01.12 22:47 41 0
나에게 초밥은 유부초밥뿐 01.12 22:47 11 0
조금 어색한 사이의 20대 후반 여성 2명이 만나서 놀려면 6 01.12 22:47 21 0
19주차 임산부 오늘 먹은 양 01.12 22:47 22 0
너희 집 추워?5 01.12 22:47 18 0
23살 익들아 결혼생각하고 애인만나??8 01.12 22:46 41 0
나 스펙쓰레기인데 취업했다4 01.12 22:46 59 0
랜덤 선물 .. 뭐하지 골라주라 ㅜㅜ 1 01.12 22:46 8 0
간호사샘들 이브닝끝나고 야식 어케참나요30 01.12 22:46 530 0
쇼츠에 떠서 보는데 이 애기 성격 진짜 좋아보인다 01.12 22:46 15 0
난생 처음으로 제작케이크 주문햇는데 떨려....... 01.12 22:46 19 0
가족때문에 01.12 22:46 11 0
우울증이면 뭐가 힘든거야?3 01.12 22:46 69 0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아 다 들어와봐 01.12 22: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