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75425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올드함 솔직히 못 숨기는 듯 몇 작가들은 억지로 유행어 남발하는데 그게 더 이상하고 올드함 일본 만화는 로맨스물 아니면 나이 딱히 의식 안 되는데 유독 한국 웹툰은 작품 너머 나이가 너무 잘 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99년생들아 무슨 일 해?671 07.06 18:4252375 4
일상유럽 여행간 친구가 "여행은 무조건 젊을때 다녀야 됨” 이러는데194 07.06 20:1520961 1
일상직장 무슨 재미로 다녀..?174 07.06 20:4211508 0
야구/알림/결과 2025.07.06 현재 팀 순위103 07.06 21:52134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1년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 다냈었는데 92 07.06 19:0321372 0
25살인데 아직앞가림 못정하고..집에만있어14 2:03 533 0
이성 사랑방 4년 조금 넘게 만난 애인이랑 헤어지고 오는 길이야 4 2:03 165 0
이 개구리 캐릭터 뭔지 아는 사람1 2:03 298 0
모태통통인데 한번만 40키로대 진입하고 싶거든 13 2:02 367 0
여신님의 호랑이공략법 ㅈㅂ 봐줘 2:02 19 0
다들 여름이불 어떤거 덮어??2 2:02 94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애인을 안 사랑하거나 애인한테 식은거야? 봐주라ㅠㅠ4 2:02 93 0
모텔 청소직원이 분실물 가져가는 경우도 있어???8 2:02 65 0
결혼하기전에 그사람이랑 연애 얼마나 해봐야된다고 생각해? 2:02 17 0
요새 감기 유행이야? 2:02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나한테 마지막에 왜그랬는지 혼자 생각하다가 미쳐버림1 2:02 118 0
취업 무섭다2 2:01 66 0
이정도 중단발도 봉고데기로 스타일링 가능할까? 4 2:01 137 0
친구가 코성형 고민한다고 했는데3 2:01 32 0
코수술했는데 내일 부목떼러간다2 2:01 21 0
한능검 3급인데 다시 봐야겟지,,^^4 2:01 27 0
한능검 준비할건디 1 2:00 57 0
내가 아는 찐 양아치 남자애 스튜어드 된다고 난리네2 2:00 69 0
살 빼고 시술 받아야지 2:00 13 0
충격 우리동네 롯데리아에 2:00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