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사무실에 단체간식 돌릴 때 간식 안 드시는 분들 간식 어떻게 챙겨?1 12.25 20:59 13 0
지방 전문대 다니면 노잼인가… 12.25 20:59 16 0
중고차 한번 사면 보통 몇년 써??? 12.25 20:59 11 0
친구가 자기 집 근처 호텔 잡을테니까6 12.25 20:59 399 0
외국인들은 느끼하다는 개념이 있늘까?1 12.25 20:59 24 0
자취방 담배냄새때매 너무 스트레스임..1 12.25 20:59 17 0
쿠팡 사원인 사람 있어?? 12.25 20:58 14 0
와 연말 모임 줄줄이 참석하고 2키로 찜 12.25 20:58 11 0
주식 주린이 실스크 사도 ㄱㅊ을까?..5 12.25 20:58 728 0
이성 사랑방 예랑이가 시댁에서 김장김치 받아와서 수육해줬당13 12.25 20:58 48 0
일러스트 자격증 넘 어려운데ㅜㅜ 어카지..4 12.25 20:58 16 0
회사생활 힘들다,, 12.25 20:58 24 0
와 쌍수해서 더 별로가 가능한거였구나…21 12.25 20:58 750 0
크리스마스에 야근했다… 12.25 20:58 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아무리 예뻐도 너희보다 키 크면 못 만나? 20 12.25 20:58 107 0
나 병원중에 안과가 가장 무서워3 12.25 20:58 21 0
퇴사할지 말지 고민 들어주라5 12.25 20:57 41 0
정지 경고 먹을까봐 댓글을 못 달겠어3 12.25 20:57 34 0
익들은 남친이랑 여행왔는데 개싸우면 12.25 20:57 7 0
나 너무 슬퍼서 우는중 12.25 20:5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