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현직 공무원들아! 2 12.26 00:14 55 0
이재명을 지지하는 소녀들아3 12.26 00:14 67 0
이성 사랑방 차단 했다가 푸는 이유가 뭐야? 8 12.26 00:14 89 0
난 본가에서 안 살았음 분명 쓰레기집 만들었다 12.26 00:14 15 0
파마한지 1년 넘음 12.26 00:14 25 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이 책 소설이야? 4 12.26 00:14 107 0
너네 물 떠다놓고 기도해본적 있어?5 12.26 00:14 59 0
단기임대 창업 하고 싶은데 망하려나19 12.26 00:14 24 0
내 연봉 200 올려준다고 회사에 그렇게 큰 무리가 가냐 12.26 00:14 26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소개팅 새로 받는 거 어떻게 생각해? 3 12.26 00:14 82 0
눈물이 한번 나면 기본 한시간은 가는데 12.26 00:13 11 0
애들아 쟁여놓고 먹을 만한 간식 추천 좀2 12.26 00:13 19 0
알바 그만둘 때 뭐라고 하면서 관둬야 해?3 12.26 00:13 52 0
폰꾸 좋아하면 무조건 온글잎체 다운 받아서 카톡 적용해바13 12.26 00:13 623 3
갑자기 피자 사이드 스파게티가 먹고싶어 12.26 00:13 11 0
경상도 말투가 싫어서 고향 떠나는거 이해돼 ?3 12.26 00:13 66 0
발목 한손에 잡히면 마른거야? 3 12.26 00:13 21 0
남자 모솔인데 모솔이 이상형이야 15 12.26 00:12 77 0
이성 사랑방 근데 승무원이나 비서면 다 키 큼 ?5 12.26 00:12 97 0
환승이직 실패,,,,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ㅡ 12.26 00: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