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26살에 취업해서 곧 3년차 직장인인데 
모아놓은 돈은 좀 있지만 집도 차도 결혼할 사람도 없고 
직업 말곤 뭐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없네ㅠㅠ

그냥 금수저 말고 다들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 거겠지 싶어서 현타 옴


 
익인1
쓰니는 돈이라도 좀 모았쟈나..
난 내년에 27살 되는데 적금 든거 하나도 없어
요새 내가 왜이렇게 흥청망청 세월을 보냈나 하고 인생을 되돌아봄ㅠㅠ

18일 전
익인2
나도 ㅎ.. 일하다 관둬서 백수인데 걍 이룬거 없는 사람처럼 느껴짐 직장인이어도 그렇구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1 01.12 19:323637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17 01.12 15:066886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35 01.12 14:364831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79 01.12 21:2814017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825 0
나는 그 나라가 너무 혐오스러워4 0:49 20 0
남자 170이랑 여자170중에 키4 0:49 24 0
남친이 인스타 여자한테 저랑사겨용 이렇게 디엠보냇던데3 0:49 39 0
나 평생 낙장불입이 사자성어인줄 알고 살았음 0:48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1년동안 못잊는거 오바다 진심..3 0:48 95 0
릴스,쇼츠 좋아요 개수는 숨기는 게 나아? 0:48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혹은 배우자 집 놀러갔다가 가족 성향이 0:48 34 0
헌혈하고 피 검사해?4 0:48 19 0
이성 사랑방 남익 있니 카톡으로 호감 없어보이면 그냥 끝이야? 6 0:47 67 0
내일 가슴수술해..2 0:47 76 0
뭔 알바비 보내놓고 말을안하냐 12 0:47 8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에타로 교양책 팔다가 전애인 만난적 이씀6 0:47 91 0
꾸미는게 이미지 영향 큰가?4 0:47 67 0
아 엄마 ㄹㅇ 답답해서 짜증나 0:47 15 0
레이저 시술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해도돼?1 0:47 13 0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올까? 안 올까? 0:47 8 0
삼탠바이미 할인(삼성카드 소지자만 271,985원) 51 0:47 1238 0
혹시 이런 허그펌 해본사람 금방 풀려?4 0:46 580 0
아~겨울밤 좋은데 싫다 너무 우울해 0:46 9 0
Kfc 빨간맛 버거 아는 사람…1 0:4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