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사회가 정해놓은 성역할? 그런 옛날 사고방식 상으로는 반대임..ㅋㅋㅋ큐ㅠㅠㅠㅠ

나 : 요리하기 싫어하고 못함. 계란 후라이도 태워먹음. 집안 기계 고장나면 내가 고침. 공대다님.

남동생 :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잘함. 기계치. 자기자신 꾸미는거 좋아함. 문대다님.

몬가 신기한거 같아 ㅋㅋㅋㅋ



 
익인1
와 나랑 오빠랑 독같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73 01.12 19:3239603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32 01.12 15:0672817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8 01.12 14:365193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90 01.12 21:281773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402 0
초록글 보고 쓰는건데 ㅋㅋㅋㅋ 명식 이라는 이름 어때?8 0:58 35 0
나 ㄹㅇ 모솔찐따인게1 0:58 97 0
친구 집 놀러갔는데 바이올린, 통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플룻, 피아노 다 있어서.. 0:58 18 0
근데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많음13 0:58 469 0
남친이랑 여수여행 가는데 111낭만포차 222교동시장포차 333서시장포차1 0:58 16 0
지금 네이버페이 또 어디랑 엮어서 카드하고있지않았나???1 0:58 18 0
친구 선물로 잠옷vs바라클라바+장갑 세트 4 0:58 1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어깨 개넓어서1 0:58 82 0
보통 20대 후반익들아 연애할때 몇번정도 만나고?? 연애해?? 아니면 썸 몇개월타?.. 0:5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게임하는데 아 시* 왜 그러냐고!!!!!!! 이러면서 혼자 욕하는데 원래 남..5 0:57 63 0
오랜만에 소개팅한 후기4 0:57 98 0
하 잠이 안와1 0:57 11 0
남을 미워하는건 정말 에너지 소모가 심한일이야4 0:57 22 0
폭식도 우울증 증상임?5 0:57 29 0
방콕 더위 우리나라 한여름이랑 비슷한 수준이야?8 0:57 20 0
나 라섹만 된다는데 무서웡.... 3 0:56 22 0
아까 소중이털 부숭부숭한 사람들 돌아다니는거 신기하다는 글4 0:56 861 0
낮잠 그만자야 밤에 잘텐데 하ㅠ 0:56 10 0
파데 바닐라코 vs vdl vs 지베르니3 0:56 10 0
출석체크 상근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님?ㅠㅠㅠㅠ1 0: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