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여자 혼자 엽떡 한 통을 한끼에 다 먹는게 가능해?4 12.25 21:52 34 0
영화 대사 한줄씩 넣어서 위클리 플래너 만들고 싶은데 12.25 21:52 10 0
이성 사랑방 애프터를 동네에서 하는데 옷 어케 입지 12.25 21:52 13 0
이런 얼굴상은 어떤 분위기가 느껴져?14 12.25 21:52 637 0
실업급여 받으려면2 12.25 21:52 54 0
시험전에 친구가 초콜릿 기프티콘 줬는데4 12.25 21:52 21 0
난 엄마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있을때 교수님이 12.25 21:52 23 0
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39 12.25 21:51 3593 0
서울에서 여자 혼자 밤에 할거 추천 plz..🥹9 12.25 21:51 39 0
대체 샤워볼에 인형은 왜 다는거야???5 12.25 21:51 840 0
이 감정은 뭘까.. 12.25 21:51 12 0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디저트 뭐 먹을까3 12.25 21:51 15 0
진짜 생일선물 주기 싫은 티 엄청 내네 ㅋㅋ 5 12.25 21:50 357 0
우리집 깅아띠 천재견 ㄷㄷ1 12.25 21:50 10 0
뭔가 난 부모가돼도 내 아기한테 아무관심없을거같음29 12.25 21:50 542 0
갑자기 특정인 스토리가 피드에 표시 안되는 이유가 뭐야...? 5 12.25 21:50 51 0
아 아니 방금 네컷 찍고왔는데 큐알찍어서 다운로드받으려고보니까 서버 다운됐네1 12.25 21:50 15 0
내일 대리님 연차신데 연락해도 될려나... 12.25 21:49 14 0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나가래11 12.25 21:49 73 0
아 인스타 지울까 3 12.25 21: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