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나 소설 쓰기 시작했는데 책중에서도 일반 소설 책 으로만

평가하는거야?



 
익인1
순수문학인듯?
어제
익인2
ㄴㄴ 시나 희곡도 포함하는 문학 전반이고 심지어 논픽션이나 인문학 책만 쓴 사람도 받은 적 있음
어제
익인3
ㄴㄴ 가수인데 노벨문학상 받은 분도 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0 1:097924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5 12.25 23:1037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5 9:3932583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32 13:166268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0 12.25 23:3837351 0
사진용으로 se나 6s 중고 산 익들 만족해??4 12.25 17:39 21 0
크리스마스때마다 매번 혼자보낸 익들 있니....? 3 12.25 17:39 66 0
근데 특정인이 아스퍼거 증후군 있는거 타인들이 몇개월 같이 지내다보면 .. 2 12.25 17:39 12 0
직장 회식때 건배사 해본 사람??1 12.25 17:38 30 0
나 취준생인데 친구가 한달전에 술 사줬거든..오늘클쓰마스니까 치킨쿠폰 .. 2 12.25 17:38 34 0
알뜰배달이 이런거구나7 12.25 17:38 340 0
투썸 픽업 시간 다 됐는데 아직도 준비 중이면 걍 가?3 12.25 17:37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보고싶다 12.25 17:37 34 0
인스타 언팔한거면 연 끊는건가13 12.25 17:37 200 0
퇴사 선물로 그랑핸드 사쉐 이런건 좀 그런가?6 12.25 17:37 168 0
집들이 처음 가보는데 선물 추천 좀!!!!! 2 12.25 17:36 26 0
한번 까이고 답장 잘 안해주는 소개남한테 메리크리스마스 보낸다 만다24 12.25 17:36 553 0
자장면이 예전만큼 맛있지가 않다..옛날엔 안 이랬는데 ㅋㅋㅋ 7 12.25 17:36 25 0
와 중딩 파우치 소개 보고 있는데 나보다 화장품 많아11 12.25 17:36 676 0
오늘 먹은거2 12.25 17:35 26 0
푸딩브라운이라는 색깔 여쿨라이트한테 어울릴지 봐줄 사람,, 12.25 17:35 13 0
혼자 영화보고 뭐하지 돌아다니고싶은데4 12.25 17:35 99 0
이성 사랑방 펍에서 일하는 남자도 믿거야..??2 12.25 17:35 100 0
하루에 30분씩 걷는것도 운동 될까1 12.25 17:35 22 0
오늘 알바지원 문자 보내도 괜찮을까? 12.25 17:35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