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나도 좋은 사람인데 더 좋은 사람이 있어서 헤어지고 만나는거 ㅇㅇ





 
익인1
좋게 말해 좋은 사람 만나서 헤어졌다고하지만 엄연히 따지면 환승아님?
2일 전
글쓴이
그치..?
2일 전
익인2
갈아탓네
2일 전
글쓴이
아니 일어낫다는게 아니라 먼가 이럴상황이 발생할거같아성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67 0:5961724 1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03 9:3134428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02 14:06150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107 1:354677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6508 0
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든데 조언좀 해주세요 12.25 20:19 21 0
2인분 우동인데 물 종이컵 2번이 맞을까...?4 12.25 20:19 33 0
다음에 교대근무 하면 취미로 피아노 개인레슨 받아봐야지 12.25 20:19 12 0
내 선물 절대 안사오는 친구3 12.25 20:18 97 0
하 맘스터치 첫알바 하고 온 익 멘탈털털... 8 12.25 20:18 67 0
요즘 일기 적고 있는데 12.25 20:18 30 0
친친 스토리로 전남친 욕 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인가..ㅋㅋ2 12.25 20:18 27 0
아크로비스타 살면 금수저야???2 12.25 20:17 50 0
취미로 일렉이나 바이올린 하는 사람 ? 22 12.25 20:17 35 0
혹시 책 많이 읽는 사람..? 요즘에 재밌는 판타지소설 나온거 잌ㅅ어...?1 12.25 20:17 19 0
자식을 일찍이 독립하라고 등떠밀었으면.. 연락 안받아도 되지 않나?2 12.25 20:17 31 0
스터디카페가서 독서해도돼?10 12.25 20:16 134 0
컬리 만원 쿠폰주던데 뭐 사까,,,1 12.25 20:16 18 0
마라로제 전자렌지데우면 로제맛이 덜하네... 12.25 20:16 8 0
정기후원 시작했당! 40 12.25 20:16 20 0
미용하다가 사무직으로 간 익인이들 있어..?? 12.25 20:16 24 0
와 오늘 토요일 같은데 내일 출근이라니 ㅇㅅㅇ 12.25 20:16 13 0
무례하긴 순애야가 주술회전에서 나온 대사라니1 12.25 20:16 18 0
무신사 리버시블 패딩 살말해주라 12.25 20:16 27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거르고 이런남자 흔해??29 12.25 20:16 189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