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ㅜㅜ


 
익인1
근력운덩
7일 전
글쓴이
피티 받아야하는건가.?
7일 전
익인1
요즘은 유투브에도 기구다루눈 법 잘 나와있고 헬스장도 뭐 1일 피티 이런 것도 있던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2 01.01 11:3382122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0 01.01 18:015851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5454 43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985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5515 0
모바일 루미큐브 궁금한거1 12.28 17:18 55 0
아니 전북대 입결 왜이리 떨어졌지?3 12.28 17:18 159 0
혹시 삼성 학생 할인 받을 수 있는 캠퍼스 스토어 가입한 익? 12.28 17:18 11 0
아현역 파파브레드 팥빵 12.28 17:18 9 0
다들 소개팅 어떻게 해…? 12.28 17:17 27 0
지방사립4년제 기숙사비 한학기에 어느정도야?3 12.28 17:17 12 0
성인인데 술 못마시면 아싸돼?1 12.28 17:17 24 0
3호선인데 미아 있대ㅠㅠ 12.28 17:17 26 0
일회성 술자리에서 연애하니까 현타오진다 12.28 17:17 3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끝나고 카톡이나 전화 해 안해?17 12.28 17:17 238 0
카톡생일선물 나한테 준애들 다 담에 보내줘??1 12.28 17:16 4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전애인 연락해볼까 하는데2 12.28 17:16 175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이어도 23살 남자 25살 여자끼리 연애하면 3 12.28 17:16 73 0
얘들아 군밤 굽기 전후 무게 차이 커? 12.28 17:16 10 0
이런 체형은 옷 어떻게 입는게 나을까ㅠㅠㅠ2 12.28 17:15 118 0
여기 30대가 그리많음?24 12.28 17:15 97 0
본인표출 스타벅스 프리퀀시 일반 스티커 필요한 사람! 18 12.28 17:15 469 0
전직장에서 일한지3주차에 불려가서 들은말 아직도 습득못하고 느리다고함2 12.28 17:15 20 0
이성 사랑방/ 번개약속 번개취소 일부러 이러는거지 ㅋㅋ ?5 12.28 17:15 148 0
내 친구 전남친 결혼한다는데 우리 아직 고딩이야 ㅋㅋㅋㅋ 12.28 17:1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