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사유. 크리스마스 선물로 로봇청소기 와서 설치를 위해 청소하다가 대청소로 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허걱 혹시 시작하면 끝을 보는 타입~??!!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4 12.27 18:14545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1 12.27 18:1828448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58 2:00794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1 12.27 16:591969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338 0
우리 메뉴 하나당 만원도 안하는데 오늘 300 팔아따.. 기절.. 12.25 22:05 16 0
전남친 싸이코였던 것 같음1 12.25 22:05 35 0
아 진짜 토나오는 인스타 계정 봄 12.25 22:04 43 0
내일 내 생일이야!2 12.25 22:04 24 0
이거 나 별로 안좋아한거야 진심인거야?3 12.25 22:04 70 0
개 무서워하는거 진짜 배려못받는다2 12.25 22:04 32 0
팀플할때 최대빌런은1 12.25 22:04 23 0
실버925 반지는1 12.25 22:04 23 0
회사 쉬고싶어서 쉰 사람 없어? 번아웃이든12 12.25 22:04 51 0
항상 다크 모드로 살았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화이트로 푸니깐 엄청 세상 밝네 12.25 22:04 12 0
알바 문자 왔는데 뭐라 답장 보내야할지 모르겤ㅅ어2 12.25 22:04 25 0
메쉬망 쿠션 뜯어본 사람 ㅠㅠㅠㅠㅠㅠ 12.25 22:03 18 0
... 집 오는 길에 투썸 화초생 사왔는데 아빠가 개좋아함 16 12.25 22:03 1289 0
간호사익들아 이거 왜 그런거야??4 12.25 22:03 93 0
아 빌라 인간들 집에서 담배 처펴대면서 냄새 졸라 나서 창문 열어놓으면.. 12.25 22:03 17 0
저녁에 족발 먹었는데 12.25 22:03 21 0
나 회사에서 짤리는건데 엄마 걱정 할까봐 내가 그만둔다고 했거든4 12.25 22:03 214 0
아빠한테 윽박질렀는데 내가 선 넘은 거야?(혐)4 12.25 22:03 76 0
집에 라면, 짜파게티, 비빔면이 있다면6 12.25 22:02 80 0
간호사 익들 전공책 다 버려도 돼?1 12.25 22:0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